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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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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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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8일 03시 14분 등록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33일차
2010년 10월 8일 금요일입니다.

IP *.68.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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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3:14:58 *.68.144.13
TGIF!
오늘도 신나게 gogo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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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3:59:30 *.53.211.69
정우민 출석이요..

오늘의 질문랠리는

겸손한 현무족, 자기 자랑 한가지씩 하기..  일명.."지자랑 타임"

ex. 새로운 시스템에 빨리 적응한다..척하면 척이다_정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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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48:25 *.254.118.74
오늘 릴레이주제가 정말 좋습니다.

매일 주제 고민하시는 우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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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11:15:26 *.216.120.154
동감합니다 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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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12:28:28 *.68.144.13
공감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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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8:58:30 *.140.250.126
남이 보는 우민님의 자랑
<심하게 동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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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4:06:08 *.53.211.69
겸손한 것만이 미덕이고, 어디가서 자기자랑 마음껏 못하는 시대에,
 
요렇게라도 지자랑 하나씩 하면서, 스스로를 칭찬해보자고요~~

나름 스스로의 "강점발견" 아니겠습니까...ㅋㅋ

자신감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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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4:05:39 *.108.88.162
33일차 출석합니다.
제가 잘하는 것은 정리정돈입니다.
직장다니시는 엄마 대신에 집안일을 이것저것 하다보니 청소 및 정리정돈을 잘합니다^^
(근데 요리를 전~혀 못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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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11:23:59 *.216.120.154
정리정돈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모든 시작과 끝은 정리에서 부터 시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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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04:25:32 *.160.244.31
삼삼하게 출석이요
33일차
자기자랑~~~잘먹고   잘자고 잘논다 /즉  건강하며
환경적응에 빠르고 두려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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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11:17:52 *.216.120.154
두려움은 없으되
작은일에 신중하고 큰일에는 대범하게 덤벼들기도  하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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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50:24 *.254.118.74
저는 두려움이 많아서 일을 잘 벌리지 못하는 점이 단점입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영옥님,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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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0.08 15:31:35 *.148.127.174
타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심이 글에서 나타납니다. 잘은 모르지만 제가 느낀 영옥님 매력과 장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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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0.08 04:27:07 *.142.125.118
출석합니다~!
자기자랑~ 많이 웃고 좋으면 좋다 표현을 잘 합니다.
엄마가 밥 차려주기 좋아하는 유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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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8:54:31 *.140.250.126
지난 부족회의 때 느꼈습니다.
얼굴도 이쁜데, 잘 웃기까지!!! 이런~~다 갖췄잖아!!!! 이랬더랬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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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11:24:59 *.216.120.154
소연님은 행복해지게 하는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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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4:37:33 *.140.250.126
컴이 버벅거려서, 부족장님께 출석체크 문자부터 날렸습니다.;;;
근데, 오늘 질문은 영~~~~~
자기 자랑을...
자랑을... 어떻게,어떻게,
.
.
.
.
.
.
.
.
.
.
한가지만 하라는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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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6:05:07 *.53.211.69
emoticon크크 최고의 자랑 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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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37:27 *.254.118.74
윤선님. Good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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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11:19:52 *.216.120.154
오늘 안으로 다 채워서 보여줄꺼죠
궁금 또 궁금
요렇게 재미나게 쓰는일도내가 보기엔 윤선님의 자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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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10.08 04:53:34 *.64.148.133
33일차도 성공입니다~~~
지자랑이라...
시작하면 끝까지 한다 ,,,
오늘도 웃는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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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44:42 *.254.118.74
정말 자랑하실만한 장점이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출첵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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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11:20:54 *.216.120.154
100% 달리는 것만 봐도 알것 같아요
혼자 아침 산보도 잘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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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4:58:30 *.161.173.71
어제 아이의 뇌호흡 어머니교실에서 뇌체조를 1시간 넘게 했는데 무리가 되었던지 일어나기가 힘이 드네요
일어나 거실에 나와보니 산악회 다녀오신 어머님이 다녀가셨는지 떡이랑 바나나가 놓여져있네요
잠귀밝은 제가 다녀가신 소리도 못듣고 잔 모양입니다 지송..

저는 뭐하나 열중하면 옆에서 뭐라해도 못들을 정도로 푹 빠집니다
보배님에게는 예외입니다만, 정말 눈을 마주치고 얘기하지 않는 한 전혀 기억을 못한답니다
그래서 오해를 받은 적도 많았답니다
저를 좀 아는 분들은 제가 뭔가 열심히 하고 있으면, 꼭! 툭 치거나 불러서 눈을 마주치고 얘기해야만! 한다는 것을
익히 알고 계시죠^^
공부하는 데는 딱인 장점이긴 합니다만, 요즘 그 장점을 살리고 있질 못하네요

그리고 하나 더,
모임의 총무 역할, 그러니까 오지랖 넓은 짓을 잘한다는 것...
출산 전까지는 여러 모임의 총무 역할을 도맡아 해 왔는데 육아와 함께 완전 접게 되었네요
정말 지자랑입니다만, 거의 15년 넘게 모임이 지속되고 있는 것도 있답니다...
언제쯤 다시 재개할 수 있을런지...

허걱! 써 놓고 보니 지금의 저는 전혀 그렇지 못하고 있군요~~
강점 지대로 살리는 오늘 단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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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47:00 *.254.118.74
철은님
저도 총무역할 하는 모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임유지가 힘들더라구요...ㅜ.ㅜ
그런데 15년 넘게 지속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한테 비결 전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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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11:29:04 *.216.120.154
우리 단군 의 총무 역할도 ~~~
책임감이 크다는 의미죠 좋은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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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0.08 05:09:31 *.112.145.236
 한 인내력 하는 것 같습니다. :)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네요. 장점은 꾸준하게 일을 진행하는 점, 단점은 포기할때의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인내를 하고 진행하는 점. 또 다른 장점은 배우는 걸 좋아하는 점과 호기심도 남 다르고 :) 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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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52:04 *.254.118.74
신희님과 저의 공통점 발견!!

저도 끈기있게 일을 진행하는 성격입니다.(단점이라면 미련하게 포기를 못하는 경우도 많죠 ㅠ,ㅠ)

그래도 장점을 부각해서 살아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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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08 11:30:06 *.216.120.154
제가 더 배우고 익혀야 할 과제입니다
이 다음에 한 수 부탁요. 신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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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2010.10.08 05:11:49 *.136.149.7
출첵합니다. 긍정적입니다. ^ ^ 자기자랑 댓글을 보니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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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53:09 *.254.118.74
자기자랑을 하고 나니  오늘은 자신감 있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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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36:01 *.254.118.74
박승오님. 5시 50분 출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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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08 08:55:19 *.254.118.74
넵^^
한윤선님 4시 28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윤선님 글 올라온 거 보고 느긋하게 있었습니다. 죄송 ㅜ.ㅜ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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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8:52:43 *.140.250.126
부족장님,제것도~제것도 ~확인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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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2010.10.08 15:16:30 *.241.102.112
아무래도 무리를 하고 있는지 감기에 회사도 못 가고 지금 일어났습니다.
오늘 자기자랑을 하고 싶어도 민망해서 할 게 없네요.
모두들 즐거운 오후 되세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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