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_청룡부족

이 세상 생명 가진 모든 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시기를
이 가을, 저마다의 서원을 성취하기를 빕니다. 보호하고 도와주십시오.

정세희부족장, 김선화, 최점숙, 임여명, 김지은, 고범찬, 박미옥, 이문연,
김보미, 권윤정, 이국향, 박정하, 최용훈, 윤인희, 이희청, 김병진수호장

백 일 천 하 청 룡 승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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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4.jpg(1.18MB)

댓글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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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03:23:09 *.65.148.201

출석합니다~
멋진 한글날 만드세용^^

2010.10.09 06:33:15 *.154.223.196

오늘은 세종대왕님께 하트 날립니다.
(저는 저 세종대왕님 모시고 낮에 순대국집을 갈까 싶네요)
선화님도 목포에서 즐거운 한글날 되시기를요^^

사진 105.jpg(1.36MB)

2010.10.09 03:58:41 *.239.244.114

안녕하세요. 정안수 대박입니다. ^^

그림 삽입하는 방법은요.

1. 1번 '파일첨부''을 눌러 파일을 선택하면 가운데 'yes24_error.jpg(112.4KB)'처럼 업로드한 파일의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2. 삽입 하려는 파일을 선택하면 파란 상자처럼 미리보기가 됩니다.(안 될 경우도 있습니다)

3. 해당 파일을 선택한 후 2번 '본문 삽입'버튼을 누릅니다.

4. 그림의 크기를 적당히 조절하시고(그냥 올리셔도 무방합니다) 3번 댓글을 '등록' 합니다. ^^

pic_upload.jpg(38.2KB)

2010.10.09 06:15:31 *.154.223.196

그림을 첨부한 상세한 설명 우와 놀아웁습니다. 병진수호장님
저런 것은 기술력과 다정함과 섬세함을 버무려야 가능한 댓글 아니올런지요?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고 쓰려니 사실 확인이 필요해서 문을 열어보니 아직 해 뜨기 전이네요.
귀뚜라미 소리가 아직도 들리네요. 단군이와 여름을 보낸 병진수호장님 가을 주말 잘 보내시기를요^^

2010.10.09 04:06:42 *.121.41.236

34일차 출석체크합니다.

2010.10.09 06:18:39 *.154.223.196

국향님이
國香 이시온지 菊香 이시온지 궁금해서 한자를 눌러보니 수많은 국향이 가능할 듯 합니다.
요즘 국화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에 한 다발 사다 놓아야 겠네요.
주안 지하상가에 가면 2000원에 한 다발도 주고 그랬는데요.
아 새벽에는 정말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언제적 정보도 막 생각이 나고요.
국향님께

2010.10.09 04:21:35 *.71.89.136

친절한 병진씨...울 수호장님 넘 친절하시다.

34일차 출첵합니다.

2010.10.09 06:21:23 *.154.223.196

친절한 병진씨는 펄 쉐도우는 안하실테니 무얼 하시려나 혼자 생각하다 큭 했습니다.
저는 병진수호장님 출사표에서 '재미'가 중요한 키워드라는 말씀 읽은 뒤로 삐에로 분장을 한 배우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이번 주 야근때문에 힘드셨을 친절한 용훈씨도^^ 편안한 휴식이 있는 주말이시기를요.
한 번 무리가 되면 그걸 회복하는데 시간이 몇 배 걸리는 듯 합니다.
러너 용훈씨^^
(글로 하는 데니 이렇게 수다스러운데 얼굴 본 자리에서는 꿀먹은 벙어리,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을 거예요)
1기분 중에도 마라톤 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 분 일지도 읽으러 가요. 왠지 동기유발이 되어요.

2010.10.09 04:41:18 *.168.23.153

출석 체크합니다~
선화님의 한글날 이야기를 보니, 그땐 참 10월에 쉬는 날도 많았는데 하며
잠시 그리운 회상에 잠겼더랬습니다. ㅎ
오늘은 이쁜 말, 고운 말 써야겠습니다
주말 활기차게 보내세요!

2010.10.09 06:23:40 *.154.223.196

역쉬 현대 직장인들에게 예수님, 부처님, 세종대왕님, 단군왕검이 베푸시는 은공은 빨간날인데 말입니다.
이쁜 말, 고운 말은 땡전 한 푼 없어 베풀 수 있는 무재칠시에도 들어간다네요.^^

2010.10.09 04:48:53 *.10.44.47

출첵합니다. ^^

2010.10.09 06:25:06 *.154.223.196

안녕하세요? 미옥님^^
소중한 시간을 알뜰히 쓰고 계신 미옥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010.10.09 04:57:08 *.132.213.24

출석체크!!

2010.10.09 06:25:53 *.154.223.196

이문연님의 전화번호를 퍼스널 스타일 코칭에 관심있는 이에게 줘도 되나요?

2010.10.09 05:02:13 *.177.95.9

출첵완료

2010.10.09 06:26:52 *.154.223.196

으라찻차!!
덕분에 페이스북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함다. 이후 어떻게 될 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2010.10.09 05:07:08 *.105.125.156

즐거운 새벽입니다. 정안수 참 좋습니다.

2010.10.09 06:28:42 *.154.223.196

인희님 새벽 수련으로 날마다 쑤욱쑤욱(이거 좀 적절한 단어가 아니다 싶은데요. 호호호) 건강해지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2010.10.09 05:08:50 *.136.49.41

34일차 / 출석합니다.

윤정님은 몇시에 주무시길래 2시쯤에 일어나시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잠을 안주무시는 수련을하시는건 아니시죠? ㅋㅋ
암튼 대단하다는 말을 남기며...

다들 좋은 주말되세요~~!!

2010.10.09 05:17:24 *.154.223.196

초등학교 5시 퇴근. 저는 올해 이사와서 직장 5분 거리 살고 음..어제는 다른 날보다 더 일찍 잤습니다.
야근이 있는 직장이 아니고, 돌볼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살림 살 일이 없으니
여건이 일찍 일어나기에 좋아요.
볕 날 때 이불 말리는 장마철처럼 이런 여건을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단군프로그램 덕분에 가능할 듯도 싶습니다.^^
그래도 8시는 넘겨보려고 용을 쓰는데요. 매번 용만 씁니다.
울 아부지 어제 7:22 부재중전화 남기셨던데 아마 '자나보네' 하셨을 듯

2010.10.09 05:15:44 *.154.223.196

최점숙님 5:12 출석체크 문자 받았습니다.
지방에 가 계신데 인터넷 여건이 안좋다시네요.

2010.10.09 08:54:51 *.27.150.187

ㅎㅎㅎ
감사합니다.
숙소에서는 인터넷 쓰려다가 사리가 나올 것 같다는,..
출장은 월요일부터고 오늘은 워크샵이 있어 어제 밤에 내려왔습니다.
대전에서 좀 들어온 곳이라는데
언능 강의장에 와서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새벽에 컴터를 끼고 낑낑대며 뭔가(?)를 하는 저를 함께 방을 쓰게 되신 분이 비몽사몽가운데서도 이상한 눈빛을 날렸습니다. ㅎㅎㅎ
내일까지는 여기 있을 예정이라 어쩌면 낼 새벽도 문자 출석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2010.10.09 06:38:39 *.154.223.196

벌써 지방출장 개시하신 겁니까?
10월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축제도 많던데요.
지방 가신 김에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지방 어디 가셨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010.10.09 05:18:00 *.71.7.233

출석체크 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0.10.09 06:40:40 *.154.223.196

정하님도 10월의 멋진 날 되셔요.
아침에 노래 한 곡에 꽂히며 하루종일 흥얼거리게 되는데 오늘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하님께는 햇님을

2010.10.09 05:25:38 *.146.245.68

34일차 출석체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2010.10.09 06:41:46 *.154.223.196

여명낭자 반갑습니다. ^^

2010.10.09 05:26:23 *.154.223.196

김보미님 5:22 출첵문자 받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보러 부산에 가 계신답니다.
우왕 좋겠다 좋겠다~ 잘 보고 오세요.^^

2010.10.09 06:43:13 *.154.223.196

부러우면 지는건데

2010.10.09 05:35:48 *.253.102.188

D-34 출첵!

허걱! 은인같은 모닝콜 받고 출석합니다!
깨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 _)

2010.10.09 06:46:04 *.154.223.196

저는 다른 사람이 받은 건 줄 알고 잠시 쫄았더랬습니다.
그래서 관등성명 '저 청룡부족 누구누구' 그랬어요. 끊고 나서 웃었습니다.

2010.10.09 05:39:19 *.154.223.196

05:36 현재 출첵 완료입니다.

백일천하 청룡승천!

2010.10.09 06:44:19 *.154.223.196

수희향님 반갑습니다.

2010.10.09 05:55:08 *.207.0.12

정안수에 의기양양한 토끼에 (토끼들 넘 구여워요~ ㅋㅋ).
아침부터 윤정님과 청룡부족 덕분에 한껏 미소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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