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 주작부족- 035일차) 이완

이완도 필요합니다.
늘 당겨져만 있는 용수철이 탄성을 잃어 버리는 것처럼
늘 긴장만 하면 혹 끊어 질수 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날아온 자기를 위해

IP *.134.227.64

댓글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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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04:16:09 *.151.166.64

맹순님, 항상 감사합니다.
긴장을 풀고, 편하게 쉼호흡 하면서 새벽활동을 즐기겠습니다.^^

주작이 지금까지 함께 날아온 힘으로
오늘도 주작비상! 홧팅!

2010.10.10 04:34:02 *.176.114.110

일요일에도 화이팅!! 합니사~ 아자~~

2010.10.10 04:49:30 *.154.29.110

어제 불꽃놀이축제 다녀왔습니다. 환상적이었어요!
적절한 이완의 멘트 주신 맹순님, 감사합니다!

2010.10.10 04:50:45 *.117.112.65

이완. 참 좋은 말입니다.

어제는 북촌 한옥마을의 선과 미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10월 10일. 편한 일요일 되십시오.

2010.10.10 04:53:34 *.48.66.197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첵!!

2010.10.10 04:56:16 *.214.64.105

출첵합니다~
오늘하루를 선물 받은것 처럼 즐겁게 시작하세요 ~ ^^

2010.10.10 05:28:53 *.161.82.119

짧지만 늘 의미있는 주제를 주시는 맹순님^^
맹순님에게도 박수를.... 늘 감사해요~~~

2010.10.10 05:30:31 *.161.82.119

최희선님이 외부 수련중에도 이불속에서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정말 다들 너무 멋지세요~~~^^ (4:13)

2010.10.10 22:57:13 *.170.1.182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부족장님 고맙습니다.*^^*

2010.10.10 11:20:30 *.21.23.199

차정민 님, 한국 돌아오셔서 출석체크. (4:58, 진동철)

2010.10.10 11:23:21 *.21.23.199

어제 회사 체육대회 다녀오느라 피곤해서 정말 늦게 일어났습니다.
천안에서 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아침에 서울에서 천안까지 가는데 4시간, 저녁에 오는데 5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운전만 9시간 반을 했네요..아, 넘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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