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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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부족 5주차 출석부 올립니다.
요즘 저의 생활을 보면,
이제는 새벽에 일어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유혹이 있는 날에는 출석체크만 하고 자버리는 날도 있지만,
어떻게든 3:50분에는 한번은 눈이 떠지더군요
이제는 새벽활동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지고요.
시간이 지나서, 100일이 되고 200일이 되는 날에는
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지금 모습이 당연히 해야할 일 했다고 느껴지겠죠..
저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지난 시절의 어려웠던 일들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들로, 이겨낼 만한 일들로 느껴지는 것처럼
현재의 시련도 그런 그런 일들이라고...
현무족 모두 지금 약간의 시련을 겪고 계시겠지만,,
100일이 되는 날 느끼실 겁니다... 100일 동안의 어려움은 이겨냄직한 일들이라고요..ㅎㅎㅎ
1/3의 일정이 지난 지금시점에 좀 더 자연스러움으로 나머지 2/3을 맞이해보자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IP *.53.211.69
요즘 저의 생활을 보면,
이제는 새벽에 일어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유혹이 있는 날에는 출석체크만 하고 자버리는 날도 있지만,
어떻게든 3:50분에는 한번은 눈이 떠지더군요
이제는 새벽활동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지고요.
시간이 지나서, 100일이 되고 200일이 되는 날에는
변화를 하려고 노력하는 지금 모습이 당연히 해야할 일 했다고 느껴지겠죠..
저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지난 시절의 어려웠던 일들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들로, 이겨낼 만한 일들로 느껴지는 것처럼
현재의 시련도 그런 그런 일들이라고...
현무족 모두 지금 약간의 시련을 겪고 계시겠지만,,
100일이 되는 날 느끼실 겁니다... 100일 동안의 어려움은 이겨냄직한 일들이라고요..ㅎㅎㅎ
1/3의 일정이 지난 지금시점에 좀 더 자연스러움으로 나머지 2/3을 맞이해보자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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