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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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옆에 두고 매일 보는 식물은 엄마의 선물입니다.
물을 넣어 불면 새소리가 나는 새피리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사 온 것인데요.
혼자면 외로울 것 같아서 종이학을 한 마리 접었습니다.
백일천하 청룡승천을 날개에 적었습니다.
정세희부족장, 김선화, 최점숙, 박미옥, 이문연, 김보미, 권윤정, 이국향
박정하, 임여명, 김지은, 고범찬, 최용훈, 윤인희, 이희청, 김병진수호장
백 일 천 하 청 룡 승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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