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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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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0월 18일 03시 48분 등록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43일차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emoticon

IP *.68.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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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3:58:10 *.53.211.69
정우민 출석이요

오늘의 질문은 "본인의 별명은 무엇인가요??"

정우민__"뚱"..^^;;;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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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6:09:40 *.140.250.126
제가 하나 지어드리죠,
<최강동안>
맘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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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0.18 04:06:40 *.108.88.162
김경희 출석입니다.

별명이라, 요즘 자주 듣는 말은 '곰탱!!', 주로 남친이 성질 부릴 때 부릅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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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6:11:07 *.140.250.126
질문!
성질을 남친이 부린다는 겁니까? 아님, 경희님이 성질을 부린다는 겁니까?
<곰탱>은 애정이 듬뿍담긴 표현이어서, 아무래도 남친께서 성질부릴 때 쓰는 별명은 아닐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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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0.18 04:21:30 *.142.125.118
출석합니다! :)
별명이라... ㅋㅋ 별칭은 '쏘'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가 부르던 별명은 '눈사람'
오랜만에 이런 생각하니까 재미있어요 ^^

제주도에서 주말내내 등산에 무한걷기를 반복하고
단단해진 다리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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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6:12:30 *.140.250.126
제주도에 다녀오셨군요. 소문도 없이~ㅋ
날씨가 화창한 주말이어서, 걷기에 더없이 좋았을 듯 합니다.
죽여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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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2010.10.18 04:24:29 *.241.102.112

출첵합니다. 음...별명...어른이 되고선 들어 본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어릴 땐 '깜씨'였던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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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4:26:20 *.140.250.126
한윤선 출석합니다.

여행은 좋았습니다.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이어서(고성이 시댁 어른들이 계신 곳입니다.)
잠깐이지만, 음식이며 사는 얘기(추수, 농사,건강얘기)를 접하면서
어느때보다 울림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별명이라....
남편이 '한여사' 라고 불러주는 것 말고는, 딱히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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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10.18 04:45:41 *.238.217.93
출쳌....
어젠 계족산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맨발로 걸어도 좋은 황톳길도 걷고  일행들이 쌓아온
찰밥에 밤,호도,과일등도 먹으며 아주 재미있는 소풍이었습니다...
요즘 가을이라고 매주 빠짐없이 나들이를 했더니
눈이 아주 무겁습니다....얼른 세수하고 물한잔 먹고 수행 시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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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18 04:55:01 *.160.244.31
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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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6:15:44 *.140.250.126
여행지 보다도 준비해 간 음식에 왜 먼저 눈이 갈까요? ㅡ,.ㅡ;;;
찰밥에 꽂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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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0.18 04:54:05 *.160.244.31
에공 늦을 뻔
출석합니다.
-무쇠로 만든 해용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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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4:58:51 *.161.173.71
우와~ 지난 주말에는 여행 다녀오신 분들이 많으셨군요
좋으셨겠어요
저희 가족은 내면으로의 여행, 대대적?인 집안 환경정리를 했습니다
해놓고 나도 느낌은 별반 달라지지 않아보이긴 하지만 먼지를 걷어낸 것으로도 조금은 상쾌해진 듯 하네요
별로 애쓰지 않았는데 몸은 천근만근 입니다^^;;;
또 엄살 나오시네요

한 때 별명이 "철인"이긴 했네요
이름과도 비슷하고, 하는 짓도 좀 그랬어서...ㅋ
지금은 글쎄요,,,
동생한테 불리는 "돼지"이외는 없어보이네요

7주차 열심히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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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7:20:49 *.161.173.71
의자매라면 저야 황송하지요~~
굽신 모드로... ㅋㅋ
이렇게 엮이는거 느~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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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6:14:37 *.140.250.126
바로 위의 분과 별명이 같은 계통이시네요!
무쇠=철인!
의형제,아니 의자매라도~맺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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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0.18 05:24:49 *.112.145.236
출석 :) 오 신이시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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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10.18 06:13:19 *.109.73.149
울 부족님들 주말에 정말 여행 많이 다녀오셨네요~~
여독때문에 조금 피곤하기도 하겠지만 가을의 정취 마음껏 품고 오셨으니
힘찬 한주 되시길 응원합니다.

전 예전 별명은 '꼬마야~~ '였지요(이유는 다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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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06:59:10 *.68.144.13
놀래라.jpg
이름때문에

재동
으로 많이 불린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이라 별명이 마음에 들어요
"김제동, 김동재" 자기소개 할때 이름 돌려서 외우세요라고 하면 외우기도 쉬워요
바깥 재 이긴 하지만 ^^;

아침부터 밝은 모습보니 정겹네요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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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0.10.18 11:14:51 *.157.60.10
출석 체크가 많이 늦었습니다. 왠지 단군 프로젝트 시작하면서부터 삶이 다이나믹(?)해져서 바깥으로 도는 바람에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네요.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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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2010.10.18 11:51:47 *.121.135.215
에공 저도 많이 늦었습니다~. 아침에 정신없이 나가서 중간고사를 치르고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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