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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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44일차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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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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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내가 지금 단군활동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나??' 하는 의구심과
'특별한 Output이 없다'는 조바심에 휩싸였던 날이 었습니다.
벌써 100일의 거의 절반이 되가는데,
새롭게 싹트는 특별한 변화의 시작같은 것도 못느껴져서 불안감이 드나 봅니다.
너무 성급한 고민이고, 스스로를 믿고 100일을 완주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걱정이 좀 되네요..
고쳤으면 하는 단점은 '음식을 빨리 먹는다' & '무사안일 주의가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아닌 것엔 No라고 확실하게 얘기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예" "예" 라고 내뱉어 놓고, 나중에 수숩하기 바쁠때가 많다..너무나 천하태평인 성격때문이죠
어제는 하루 종일 '내가 지금 단군활동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나??' 하는 의구심과
'특별한 Output이 없다'는 조바심에 휩싸였던 날이 었습니다.
벌써 100일의 거의 절반이 되가는데,
새롭게 싹트는 특별한 변화의 시작같은 것도 못느껴져서 불안감이 드나 봅니다.
너무 성급한 고민이고, 스스로를 믿고 100일을 완주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걱정이 좀 되네요..
고쳤으면 하는 단점은 '음식을 빨리 먹는다' & '무사안일 주의가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아닌 것엔 No라고 확실하게 얘기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예" "예" 라고 내뱉어 놓고, 나중에 수숩하기 바쁠때가 많다..너무나 천하태평인 성격때문이죠

수희향
정우민님, 강영미님 안녕하세요 수희향이에요^^
수호장님께서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길게 말씀 드리지 않고, 한마디만 덧붙일게요.
두분 아주 잘가고 계세요. 드디어 심연의 깊은 골짜기에서 하반기로 가기에 앞서 아주 맞는 고민이 시작되신거죠.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다는건 드디어 새벽 기상이 어느 정도 자리잡혔다는 거거든요.
그럼, 이제부터는 새벽 시간에 일어나셨을 때 여러분들의 천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내가 가장 원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잠깐씩이라도
스스로와의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수호장님 말씀처럼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단군일지겠죠..
단군 2기- 2차 세미나에서 다룰 내용이 또한 이래서 천복감잡기 & 새벽활동 자가진단이기도 합니다.
두 분, 아주 잘하고 계시니 이제 한걸음씩 더 들어가보시기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수호장님께서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길게 말씀 드리지 않고, 한마디만 덧붙일게요.
두분 아주 잘가고 계세요. 드디어 심연의 깊은 골짜기에서 하반기로 가기에 앞서 아주 맞는 고민이 시작되신거죠.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다는건 드디어 새벽 기상이 어느 정도 자리잡혔다는 거거든요.
그럼, 이제부터는 새벽 시간에 일어나셨을 때 여러분들의 천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내가 가장 원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잠깐씩이라도
스스로와의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수호장님 말씀처럼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단군일지겠죠..
단군 2기- 2차 세미나에서 다룰 내용이 또한 이래서 천복감잡기 & 새벽활동 자가진단이기도 합니다.
두 분, 아주 잘하고 계시니 이제 한걸음씩 더 들어가보시기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이은미
지금은 영웅여정의 심연의 어둠을 지나는 단계입니다.
이때는 내적 외적 저항이 가장 강할 때이지요.
아마도 외적으로는 체력고갈에 시달릴테고 내적으로는 '이거 뭐 이렇게까지해야 하는건가!!"
'이렇게 하면 뭐가 달라지긴 할까?' 라는 의구심과 두려움이 일어났다 잦아들었다를 수없이 반복하는 시기입니다.
어쩌면 열심히 하고 있다면 더욱 그럴지도 모릅니다.
심연에서의 고통과 시련을 충분히 겪어야만이 그 시련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길테니까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더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즉 성실함을 바탕으로 이 단계를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새벽활동도 더 열심히 하시고(출첵후 자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단군일지 꼬박꼬박 매일매일 작성하시고
그리고 부족원들끼리 으샤으샤 하면서 가는 겁니다.
잊지마세요.
심연에서의 내적 외적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이겨내는것은 '성실함'과 '함께하는 힘'이라는 것을요...
아~ 신체적고갈은 당연히 그 전날의 밤문화의 간소화가 필수겠지요.
힘내시고 이 여정에서 꼭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현무 수호장 드림.
이때는 내적 외적 저항이 가장 강할 때이지요.
아마도 외적으로는 체력고갈에 시달릴테고 내적으로는 '이거 뭐 이렇게까지해야 하는건가!!"
'이렇게 하면 뭐가 달라지긴 할까?' 라는 의구심과 두려움이 일어났다 잦아들었다를 수없이 반복하는 시기입니다.
어쩌면 열심히 하고 있다면 더욱 그럴지도 모릅니다.
심연에서의 고통과 시련을 충분히 겪어야만이 그 시련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길테니까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더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즉 성실함을 바탕으로 이 단계를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새벽활동도 더 열심히 하시고(출첵후 자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단군일지 꼬박꼬박 매일매일 작성하시고
그리고 부족원들끼리 으샤으샤 하면서 가는 겁니다.
잊지마세요.
심연에서의 내적 외적 두려움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이겨내는것은 '성실함'과 '함께하는 힘'이라는 것을요...
아~ 신체적고갈은 당연히 그 전날의 밤문화의 간소화가 필수겠지요.
힘내시고 이 여정에서 꼭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현무 수호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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