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맹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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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46일차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엔 그냥 씩 한번 웃어 보고
날아 볼까요?
아자! 주작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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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그냥 씩 한번 웃어 보고
날아 볼까요?
아자! 주작비상.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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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고맙습니다. ^^
씩 한 번 웃어보고 46일차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오들도 즐거운 비상!
주작비상!
씩 한 번 웃어보고 46일차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오들도 즐거운 비상!
주작비상!
최희선
주작비상 아자 아자
정말 씨익 웃게 되는데요 맹순님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정말 씨익 웃게 되는데요 맹순님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조성희
웃는얼굴로 운동장으로 나가고싶지만..
감기가 다 나을때까진 참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감기 오래 가네요. ㅠㅠ
조심하시길...
감기가 다 나을때까진 참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감기 오래 가네요. ㅠㅠ
조심하시길...
이승호
가을을 타는 모양입니다. 추남.
그럼에도 힘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부족원들 덕분에 감동의 눈물이 흑흑흑~
감사 드립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처음으로 일어나 다시 잠자리에 눕고싶은 유혹을 느꼈습니다.
너무 피곤해 더 잠을 잤으면 좋겠다, 안돼 일어나야돼.
체르키 인디언 우화처럼 내안에 두마리의 늑대가 싸웠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고.
이제는 새벽 공기가 차갑네요.
유혹과 날씨의 서늘함 속에서 시작되는 하루.
윤맹순님의 말씀대로 그냥 웃지요.
그럼에도 힘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부족원들 덕분에 감동의 눈물이 흑흑흑~
감사 드립니다.
프로젝트 기간동안 처음으로 일어나 다시 잠자리에 눕고싶은 유혹을 느꼈습니다.
너무 피곤해 더 잠을 잤으면 좋겠다, 안돼 일어나야돼.
체르키 인디언 우화처럼 내안에 두마리의 늑대가 싸웠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고.
이제는 새벽 공기가 차갑네요.
유혹과 날씨의 서늘함 속에서 시작되는 하루.
윤맹순님의 말씀대로 그냥 웃지요.
조영미
감기와 가을,, 지독한 복병이네요.
진한 후회의 감정이 가득한 꿈을 꾸고난 새벽,, 그래도 '스쳐지나가는 것과 오래남는 것 중에서 마음의 에너지를 오래 남는 것에 쓰리라' 다짐한 그대로 허망한 꿈은 꿈대로 흘러 보내렵니다. 아자!
진동철
일어났습니다. ^^
차정민
차정민 님 출석체크입니다. (4:53, 진동철)
박소라
부족장님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문자 대신 받았습니다.
일어난 기상시간 05시 25분.(이승호)
일어난 기상시간 05시 25분.(이승호)
최희선
ㅎㅎ 감사합니다
박소라
아.. 희선님. 토요일은 괜찮습니다.
걱정마시고 문자넣어주세요~~~^^
걱정마시고 문자넣어주세요~~~^^
최희선
부족장님!!
저도 토요일 기상 문자 보낼예정인데 컴이 없는곳에 계신가봐요?
어쩌죠??
저도 토요일 기상 문자 보낼예정인데 컴이 없는곳에 계신가봐요?
어쩌죠??
또 실패~ 토요일날 소풍가서 에너지 충전 좀 하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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