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권윤정
  • 조회 수 1728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2010년 10월 22일 02시 41분 등록
사진 123.jpg   중국에서 온 배 (2010.9. 인천항 제1부두)

아버님의 직업이 도선사인 부산 친구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원양어선을 탔던 아버지가 정착하면서 가진 직업이었어요.
항구 근처에서 암초를 피해 안전한 수로로 큰 배를 안내하는 직업이라더군요.
심연에서 내 배를 난파시킬 수 있는 것은 교만과 준비부족이라고,
심연 돌파의 황금열쇠는 겸손이라고 알려주는 영웅편지를 받았어요.
홍승완씨 감사합니다. 지도를 받은 듯 해요.
그리고 각자 배의 선장이 되어 자기 항로를 항해중인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정세희부족장, 임여명, 김지은, 고범찬, 박미옥, 이문연, 김보미, 권윤정
이국향, 박정하, 김선화, 최점숙, 최용훈, 윤인희, 이희청, 김병진수호장

백일천하 청룡승천!
IP *.154.223.196

프로필 이미지
최점숙
2010.10.22 03:05:27 *.229.147.180
출석합니다.
와우
이 시간에 제가 출석을 다 하다니요,..ㅎㅎㅎ
갑자기 권윤정님은 도대체 잠은 주무시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는 좀 전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심야버스를 타고,..
바로 다시 잠자리에 들면 원래의 기상 시간에 일어나질 못할 것 같아 차라리
오늘은 좀 더 일찍 기상했다고 생각하기로 하고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권윤정
2010.10.22 03:09:53 *.154.223.196
저는 초저녁에 잡니다. 심야버스...피곤하시겠어요. 이제 전국구 출장일정 마치셨나 모르겠습니다. 실시간 댓글^^
프로필 이미지
병진
2010.10.22 04:02:54 *.239.244.114
겸손, 겸손, 겸손!!! ^^
프로필 이미지
최용훈
2010.10.22 04:09:11 *.71.89.136
47일차 출첵합니다. 
배를 보니 정겹네요. 제가 부산 출신이라. 
안 그래도 주말에 부산에 갔다오는데...가서 배 구경하고 와야겠네요. 

배의 크기는 다를 지언정...저도 제 배의 선장이라는 걸 인지하고 살고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김지은
2010.10.22 04:44:49 *.253.102.149
D-47 출첵!
프로필 이미지
김지은
2010.10.22 05:20:06 *.253.102.149
언제나 그냥 좋은 말들을 공짜로 받기만 하고 특별히 도움되는 부분도 없어서 좀 심심했다가...
매일 함께 공유하고자 전체 메일을 보냈습니다~
같은 아침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10.22 04:52:40 *.168.23.153
출석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0.10.22 04:53:25 *.168.23.153
김선화님 출장관계로 문자 출석 하셨습니다
4시 16분
프로필 이미지
박미옥
2010.10.22 04:57:09 *.10.44.47
출첵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이국향
2010.10.22 04:57:13 *.121.41.236
출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박정하
2010.10.22 05:02:47 *.71.7.233
출첵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고범찬
2010.10.22 05:22:39 *.177.95.9

출첵완료.
프로필 이미지
권윤정
2010.10.22 05:22:48 *.154.223.196
5:20 김보미님 출첵문자 받았습니다.
외부 교육 나와 있어서 인터넷이 어려운 상황이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고범찬
2010.10.22 05:25:23 *.177.95.9

윤인희님 컴터고장으로 문자출석해주셨어요 05:11 문자 받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임여명
2010.10.22 05:32:13 *.146.245.56
47차 출석체크 합니다.
어이쿠 전화받았습니다. ^^;;;
긴장긴장 하하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단군2기_청룡부족_047일차] 배 file [15] 권윤정 2010.10.22 1728
3180 [단군2기_현무부족_047일차] [16] 김동재 2010.10.22 2692
3179 (단군2기- 주작부족- 047일차) [10] 윤맹순 2010.10.22 1732
3178 [단군2기_청룡부족_048일차] 백조 왕자 file [30] 권윤정 2010.10.23 2933
3177 [단군2기_현무부족_048일차] [11] 김동재 2010.10.23 1751
3176 (단군2기 - 주작부족 - 048일차 ) 자화자찬 [7] 윤맹순 2010.10.23 1498
3175 (단군2기 - 주작부족 - 049일차) 눕다 [8] 윤맹순 2010.10.24 1560
3174 [단군2기_청룡부족_049일차] 아이폰 [19] 권윤정 2010.10.24 1667
3173 [단군2기_현무부족_049일차] [10] 김동재 2010.10.24 2153
3172 [단군2기_현무부족_7주차 출석부] 꺽였다~~!! file [3] 정우민 2010.10.24 1686
3171 [단군2기_현무부족_050일차] file [11] 김동재 2010.10.25 1961
3170 [단군2기_청룡부족_050일차] 반환점 [16] 권윤정 2010.10.25 1496
3169 ( 단군2기-주작부족- 050일차) 바로 당신 [7] 윤맹순 2010.10.25 2177
3168 [단군2기_주작부족_7주차 출석부] 드디어 반이 지났네요! file [12] 진동철 2010.10.25 2427
3167 [단군2기_청룡부족_7주차 출석부] 반환점을 맞이하며... file [12] 최용훈 2010.10.25 1865
3166 [단군2기_청룡부족_051일차] 삼청동 은행나무길 [19] 권윤정 2010.10.26 1955
3165 [단군2기_현무부족_051일차] [15] 김동재 2010.10.26 2503
3164 [단군2기_주작부족_051일차] file [10] 신은하 2010.10.26 2341
3163 [단군2기_청룡부족_052일차] 2011년 65일 전 [19] 권윤정 2010.10.27 1938
3162 ( 단군2기 - 주작부족- 052일차 ) 조오타! [9] 윤맹순 2010.10.27 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