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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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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윤맹순
  • 조회 수 1731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2010년 10월 22일 03시 56분 등록
밤이 길어져 갑니다.
길어진 어둠만큼 유혹도 늘어납니다.
유혹을 물리치고 출석부를 적는 우리 모두에게
행복 있으리라
아자. 주작비상!
emoticon


IP *.134.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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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04:15:10 *.151.166.62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좀더 자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고
단군2기의 주작부족으로서 비상을 준비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주작비상!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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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0.10.22 04:34:34 *.99.64.224
출첵합니다.
컴이 이상해서 살짝 놀랐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작비상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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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2010.10.22 05:25:11 *.161.82.53
저도 깜짝놀랐던적이 몇번이나 있어요.
희선 님도 그럴경우엔 미리 문자넣어놓으시고 컴을 시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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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0.10.22 04:49:33 *.117.112.33
자명종이 울리고 컴퓨터에 앉는 그 찰나의 순간에 여러 생각이 지나갑니다.
그 순간에 하루의 최초의 투쟁은 이어지고 그 투쟁에서 우리는 승리합니다.
그 느낌으로 노트북에 전원을 연결하면, 태초에 신이 세상을 창조한 것처럼 부팅이 되어지며
모니터 화면에 그 역사가 시작 됩니다.

하루의 역사, 하루의 시작, 하루의 울림, 하루의 만남, 하루의 인연, 하루의 사랑,
하루의 이어짐 그리고 하루의 마침.
그 순간의 역사에서 우리는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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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0.10.22 04:51:27 *.125.167.89
오늘은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이미 깨어있었어요..
늘 오늘같기를~ ㅎㅎ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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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10.10.22 04:52:36 *.41.16.144
앞에서 매일 보는 분들이 있어야 왠지 안심이 되고 제대로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금요일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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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철
2010.10.22 05:00:35 *.21.23.226


<- 아, 아깝다..컴퓨터 네트웍이 안되서 시간 지체되는 바람에 빠르게 등록한다고 'o'만 쓰고 등록했는데, 그래도 35초 지났네..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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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2010.10.22 05:23:43 *.161.82.53
동철님^^  그럴땐 만약을 대비해서 먼저 문자를 넣어놓으세요.
0의 간절함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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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0.10.22 05:22:05 *.161.82.53
행복이 있으라... ^^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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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13:06:44 *.101.148.197
내일 소풍다녀와서 다시 으싸으싸 할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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