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맹순
- 조회 수 1480
- 댓글 수 7
- 추천 수 0
나를 칭찬 합시다.
세상에서 젤 잘난 넘이라고
네가 있어 세상이 존재한다는 등의 온갖 미사여구 다 동원해서
나를 칭찬 합시다.
힘내시고요.
아자! 주작비상
.gif)
IP *.134.227.51
세상에서 젤 잘난 넘이라고
네가 있어 세상이 존재한다는 등의 온갖 미사여구 다 동원해서
나를 칭찬 합시다.
힘내시고요.
아자! 주작비상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이번 주는 수,목,금 연속 3일째 4시간에서 5시간 밖에 못 잤는데도 기어코 이 새벽에 일어나
컴터 앞에 앉은 나를 칭찬합니다.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멋진 글로 부족원들의 새벽을 기분좋게 깨워주는
맹순님의 공헌을 칭찬합니다. ^^
아울러 우리가 함께 하는 '주작의 새벽'을 칭찬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컴터 앞에 앉은 나를 칭찬합니다.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멋진 글로 부족원들의 새벽을 기분좋게 깨워주는
맹순님의 공헌을 칭찬합니다. ^^
아울러 우리가 함께 하는 '주작의 새벽'을 칭찬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조영미
오늘은 제가 좀 일찍 들어왔네요.
모두들 즐거운 칭찬 많이 받으세요~
저는 잠을 너무 많이 자서리^^
이승호
눈꺼풀이 열릴때 세상이 열립니다.
시간이 열립니다.
공간이 열립니다.
삶이 열립니다.
우주가 열립니다.
그것은 해방입니다.
다만 그 열림에 그 깨움에 조금의 수고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 수고를 어떻게 감내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조금씩 변화가 되어집니다.
매번 새벽을 무찌르는 각성된 글로 주작 부족을 인도하는 윤맹순님.
그 글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과 지지를 표현해 주시는 신은하님.
그리고 그 새벽의 대열에 합류하는 이승호님.
우와~
시간이 열립니다.
공간이 열립니다.
삶이 열립니다.
우주가 열립니다.
그것은 해방입니다.
다만 그 열림에 그 깨움에 조금의 수고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 수고를 어떻게 감내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조금씩 변화가 되어집니다.
매번 새벽을 무찌르는 각성된 글로 주작 부족을 인도하는 윤맹순님.
그 글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과 지지를 표현해 주시는 신은하님.
그리고 그 새벽의 대열에 합류하는 이승호님.
우와~
조성희
^^
윤맹순님 덕분에 또 웃습니다.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는 오늘이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윤맹순님 덕분에 또 웃습니다.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는 오늘이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박소라
히이~~^^ '칭찬'이란 단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마자요. 나도 칭찬, 주작부족원 모두 칭찬!!! 칭찬 ^^
마자요. 나도 칭찬, 주작부족원 모두 칭찬!!! 칭찬 ^^
진동철
알람 소리를 크게 하지 않아서 못 들었네요. 언제까지 알람 소리에 의지할지 참...
오늘 변경연 소풍갑니다!!ㅋ 가서 에너지 채워올께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