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 조회 수 2869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51일차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선물같이 소중한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
댓글
1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정우민 출석이요
오늘 엄청 추워요~~ 모두 겨울옷 준비하세요
김신희
출석 :)
김경희
출석합니다.
오늘의 질문은 자신이 습관적으로 자주 하는 말버릇은?
->저도 요즘 '할수있어할수있어'라고 하는 CM송을 자주 흥얼거립니다.
자신에게 거는 주문이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세요 ^^
오늘의 질문은 자신이 습관적으로 자주 하는 말버릇은?
->저도 요즘 '할수있어할수있어'라고 하는 CM송을 자주 흥얼거립니다.
자신에게 거는 주문이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세요 ^^
김소연
출석합니다~!
어우 날씨가 겨울 버튼 누른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갑자기 날이 훅 추워지는지.
습관적으로 하는 말버릇- 맞장구 격의 '지인쫘아?' '대애애박' 하하하;;;
어우 날씨가 겨울 버튼 누른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갑자기 날이 훅 추워지는지.
습관적으로 하는 말버릇- 맞장구 격의 '지인쫘아?' '대애애박' 하하하;;;
오늘 왜 이렇게 다들 이르시죠?^^
그래도 반갑습니다!
자다가 뭘 잘못만졌는지, 아이폰에서 계속 여자분이 '해제하려면 탭을 두번 누르세요' 이런 식으로
무지 딱딱한 말투로 계속 떠들어대서 일어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이 분을 가서 쉬게하고 싶은데 못 찾고 있답니다. ㅡ,.ㅡ+
그래도 반갑습니다!
자다가 뭘 잘못만졌는지, 아이폰에서 계속 여자분이 '해제하려면 탭을 두번 누르세요' 이런 식으로
무지 딱딱한 말투로 계속 떠들어대서 일어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이 분을 가서 쉬게하고 싶은데 못 찾고 있답니다. ㅡ,.ㅡ+
찾았습니다! 하하~
역시 네이버지식인은 없는게 없습니다.
홈버튼(ㅁ)을 세번 클릭하라는 군요,
그렇게 낑낑대며 이것저것 눌러도 안되더만.
이렇게 간단할 수가! 음하하~^^;;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
같이 사는 사람이 잘 알텐데, 아직 취침중이셔서.... ㅡ,.ㅡ+;;
역시 네이버지식인은 없는게 없습니다.
홈버튼(ㅁ)을 세번 클릭하라는 군요,
그렇게 낑낑대며 이것저것 눌러도 안되더만.
이렇게 간단할 수가! 음하하~^^;;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라...
같이 사는 사람이 잘 알텐데, 아직 취침중이셔서.... ㅡ,.ㅡ+;;
최영옥
출석합니다
강영미
출석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김경희
주철은님 4시 29분 출석체크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부족장님!!
울 보배님, 컨디션이 안좋은지 잘 때 내내 끙끙거리더니, 일어나니 같이 일어나, 엄마~ 찾으셔서 물수건 해주고 이제서야 들어와서 댓글올립니다
올해는 여름 장염이 겹친 감기 이후 자꾸 아프네요
크실려고 그러는지...
오늘, 날도 춥다는데 병원을 데리고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따끈한 차 한잔씩 하셔요~~
울 보배님, 컨디션이 안좋은지 잘 때 내내 끙끙거리더니, 일어나니 같이 일어나, 엄마~ 찾으셔서 물수건 해주고 이제서야 들어와서 댓글올립니다
올해는 여름 장염이 겹친 감기 이후 자꾸 아프네요
크실려고 그러는지...
오늘, 날도 춥다는데 병원을 데리고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따끈한 차 한잔씩 하셔요~~
이은미
현무부족님들~~
오늘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물도 많이 드시고
몸 잘 챙기시길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물도 많이 드시고
몸 잘 챙기시길요... 감기조심하세요^^
하늬
출첵합니다~^^
박승오
박승오님 5시 50분 출석체크 문자왔습니다. (차정민)
김윤미
출석!!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