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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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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1월 3일 03시 11분 등록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59일차
2010년 11월 3일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emoticon

IP *.68.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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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민
2010.11.03 04:00:39 *.53.211.69
출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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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1.03 04:02:10 *.160.244.31
11월 3일
삼각데이랍니다
간식은 삼각김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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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04:46:04 *.140.250.126
오우~ 컴퓨터 수리가 끝나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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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3 08:49:11 *.254.118.74
오늘 아침을못 먹어서 삼각김밥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먹는 즐거움이 없으면 세상 살 맛이 없을 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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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3 04:06:14 *.108.22.108
출석합니다.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춥다고 합니다.
따듯하게 입으세요
오늘은 부디 수련중에 졸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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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3 08:50:50 *.254.118.74
벌써 59일차네요
혼자서는 한번도 새벽에 일어난 적이 없는데 60일 가까이 새벽에 일어났다는게 놀랍습니다.
함께 하는 힘보다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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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04:44:28 *.140.250.126
틀어놓고 세수하고 커피내려 왔더니 노래가 끝났네요^^;;;
심연의 바다에서는 작은 자극만으로도 헤엄쳐 갈  힘을 얻는 듯 합니다.
부족장님의 깊은 배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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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3 04:13:40 *.108.22.108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한곡 추천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da6tWJYn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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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1.03 04:12:04 *.142.125.118
다녀왔습니다~.
출석합니다.

청청 맑은 가을날 할아버지 좋은 곳에 모시고
남은 사람들끼리는 더 많이 가까워져서 돌아왔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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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04:41:47 *.140.250.126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께서 가족 안의 깊은 사랑을 남겨주셨네요.
부모님께 많은 위로가 필요할 터이니, 소연님이 그 역할을 해주셔야 겠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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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3 08:52:58 *.254.118.7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셨네요.
소중한 것들은 항상 가장 가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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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04:26:38 *.140.250.12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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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11.03 04:38:44 *.64.148.14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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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04:55:49 *.161.173.71
출석합니다

많이 추워지긴 했나보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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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3 08:54:42 *.254.118.74
아침조회가 있어 잔뜩 껴입고 왔는데 어제보단 덜 추운 듯합니다.
그런데 사무실이 너무 춥네요
철은님도 보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감기 또 걸릴까봐 조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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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1.03 05:24:02 *.112.145.236
출석:)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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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0.11.03 05:59:26 *.46.142.58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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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03 08:56:32 *.254.118.74
바쁜 일은 끝나셨나요?
어제부터 직접 출첵을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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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2010.11.03 09:21:59 *.41.238.169
늦은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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