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맹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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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차 아침을 엽니다.
습관도 관성의 법칙에 지배를 받는다 하더군요
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간에.
성공을 기원 합니다
아자 ! 주작비상
.gif)
(뱀발)
ㅋㅋㅋㅋ
저의 이름탓으로 다들 많은 궁금증을 가졌었군요.
이제사 댓글을 확인 했네요
관심에 힘을 냅니다. 감사
IP *.134.227.51
습관도 관성의 법칙에 지배를 받는다 하더군요
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간에.
성공을 기원 합니다
아자 ! 주작비상
.gif)
(뱀발)
ㅋㅋㅋㅋ
저의 이름탓으로 다들 많은 궁금증을 가졌었군요.
이제사 댓글을 확인 했네요
관심에 힘을 냅니다. 감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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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순님의 글을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워서 이 새벽에 소리를 지를 뻔했습니다.^^
항상 중간 계투 내지는 구원투수로 간간히 투입되던 제가
갑자기 선발출전하라는 지시를 받고 난 뒤, 그 부담이 어찌나 크던지요.
아무튼 오늘 아침은 무슨 글로 대문을 열까 고민하면서 접속했다가
맹순님의 글을 보고 너무 기뻐 출석체크를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합니다.ㅎㅎ
관성의 법칙에 지배받는 우리의 '습관'
가능하면 주작부족 모두는 단군 프로젝트 기간동안
좋은 습관을 확실하게 굳혀서 각자의 꿈을 향해 훨훨 비상했으면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주작비상! 아자아자~♥
p.s : '늦을뻔한 수니' 라는 이름을 처음에 쓰셔서 당연히 여자분일 거라고 생각했으나, 예리한 영미님께서 남자분일 거라고 얘기하는 바람에 어찌나 깜짝 놀랐던지요. 그 후에 맹순님이 구사하시는 문장과 어휘들을 유심히 살펴 보면서 ' 남자분이겠구나' 심증만 굳혀가고 있던 찰나에 엊그제 결정적 단서(?)가 되는 댓글을 올려주신거죠.ㅎㅎ
'마눌님'의 지시로 기상시간 조정하려 하신다는..."
암튼 오늘 맹순님의 대문글 감사합니다.^^
항상 중간 계투 내지는 구원투수로 간간히 투입되던 제가
갑자기 선발출전하라는 지시를 받고 난 뒤, 그 부담이 어찌나 크던지요.
아무튼 오늘 아침은 무슨 글로 대문을 열까 고민하면서 접속했다가
맹순님의 글을 보고 너무 기뻐 출석체크를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합니다.ㅎㅎ
관성의 법칙에 지배받는 우리의 '습관'
가능하면 주작부족 모두는 단군 프로젝트 기간동안
좋은 습관을 확실하게 굳혀서 각자의 꿈을 향해 훨훨 비상했으면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주작비상! 아자아자~♥
p.s : '늦을뻔한 수니' 라는 이름을 처음에 쓰셔서 당연히 여자분일 거라고 생각했으나, 예리한 영미님께서 남자분일 거라고 얘기하는 바람에 어찌나 깜짝 놀랐던지요. 그 후에 맹순님이 구사하시는 문장과 어휘들을 유심히 살펴 보면서 ' 남자분이겠구나' 심증만 굳혀가고 있던 찰나에 엊그제 결정적 단서(?)가 되는 댓글을 올려주신거죠.ㅎㅎ
'마눌님'의 지시로 기상시간 조정하려 하신다는..."
암튼 오늘 맹순님의 대문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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