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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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2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오늘이 단군2기 여러분께서 100일차 여정을 떠난지 정확히 59일째 되는 날이네요.
와.. 시간 참 빠르죠..
9월.. 가을로 향하는 100일의 첫 걸음을 떼어놓으신 후 어느새 59일차, 두 달을 걸어오셨습니다.
다들 지금의 느낌이 어떠세요..
이제쯤은 새벽에 눈은 떠지실거라 생각됩니다.
지난번 2차 세미나에서 다같이 고민하고 토로한 것 처럼
눈떠진 새벽에 과연 난 무엇을 할까..에 대한 생각들이 조금씩 시작되는 그런 시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침형 인간에서 히로시 박사는 인간의 두뇌는 새벽 6시~8시까지가 가장 맑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간이라 하네요. 이 시간에 집중해서 하는 일들은 늘어지는 오후나 긴장이 풀리는 밤보다 훨씬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이 시간들을 잘 활용하면 남은 40여일간 내면에서 울려나오는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파를 며칠 앞둔 이 시점에서 저는 여러분께 100일차 파티 이야기를 꺼내야하네요^^
조금 이른 느낌도 없지않지만, 여러분들의 100일 파티는 12월 15일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는만큼, 아무래도 장소 예약을 조금 서둘러야 할 것 같아서요 (게다가, 가능한 일찍 공지해야 12월 15일날 다른 약속들을 안 잡으실 것 같기도 하고요^^).
12월의 100일차 파티..
참으로 감회가 남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께서 단군의 후예에 참여하시어 보내고 있는 이 가을과 겨울이
여러분들 삶에 조그만 걸음 하나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런만큼 100일차 파티에는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그간 즐거웠던 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 함께 나누며 따스함으로 2010년 마무리하는 좋은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저는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파티를 준비하며 남은 40여일 역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 여부는 11월 12일 (금욜)까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추신: 지난 2차 세미나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전부 메일로 자료를 받으셨을 거에요. 하지만 자료만 보아서는 무슨 내용인지, 어떻게 천복을 찾아가야 할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100일차에서는 그야말로 '천복 감잡기'의 첫 시작이었던만큼 너무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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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단군2기 여러분께서 100일차 여정을 떠난지 정확히 59일째 되는 날이네요.
와.. 시간 참 빠르죠..
9월.. 가을로 향하는 100일의 첫 걸음을 떼어놓으신 후 어느새 59일차, 두 달을 걸어오셨습니다.
다들 지금의 느낌이 어떠세요..
이제쯤은 새벽에 눈은 떠지실거라 생각됩니다.
지난번 2차 세미나에서 다같이 고민하고 토로한 것 처럼
눈떠진 새벽에 과연 난 무엇을 할까..에 대한 생각들이 조금씩 시작되는 그런 시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침형 인간에서 히로시 박사는 인간의 두뇌는 새벽 6시~8시까지가 가장 맑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간이라 하네요. 이 시간에 집중해서 하는 일들은 늘어지는 오후나 긴장이 풀리는 밤보다 훨씬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이 시간들을 잘 활용하면 남은 40여일간 내면에서 울려나오는 맑은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파를 며칠 앞둔 이 시점에서 저는 여러분께 100일차 파티 이야기를 꺼내야하네요^^
조금 이른 느낌도 없지않지만, 여러분들의 100일 파티는 12월 15일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는만큼, 아무래도 장소 예약을 조금 서둘러야 할 것 같아서요 (게다가, 가능한 일찍 공지해야 12월 15일날 다른 약속들을 안 잡으실 것 같기도 하고요^^).
12월의 100일차 파티..
참으로 감회가 남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께서 단군의 후예에 참여하시어 보내고 있는 이 가을과 겨울이
여러분들 삶에 조그만 걸음 하나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런만큼 100일차 파티에는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그간 즐거웠던 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 함께 나누며 따스함으로 2010년 마무리하는 좋은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저는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파티를 준비하며 남은 40여일 역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 여부는 11월 12일 (금욜)까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추신: 지난 2차 세미나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전부 메일로 자료를 받으셨을 거에요. 하지만 자료만 보아서는 무슨 내용인지, 어떻게 천복을 찾아가야 할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100일차에서는 그야말로 '천복 감잡기'의 첫 시작이었던만큼 너무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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