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 주작부족 65일차] 어제 오늘 내일의 새벽

어제의 새벽.
우리은 살아 왔습니다. 과거 개인의 역사 속에서.

오늘의 새벽.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개인을 넘어 우리를 넘어 하나의 힘으로 존재 합니다.

내일의 새벽.
오늘 흘린 땀은 내일로 나아갑니다. 그 알알이 맺은 우리의 힘과 노력은 찬란한 미래로 승화 됩니다.

함께 나누는 주작 부족원 모든분들 다시한번 파이팅!!!

그냥 눈이 몽실 몽실 떠졌습니다.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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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7.112.33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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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04:26:50 *.170.1.169

반갑습니다 승호님
대문열어주심 감사합니다.
어제 비가 와서 날씨가 진짜 춥답니다.
든든히 챙겨 입고 나가세요
주작비상 아자 아자

2010.11.09 05:32:48 *.117.112.33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인천을 거쳐 대전으로 향합니다.

2010.11.09 04:27:53 *.134.227.51

반갑습니다. 이승호님
찬란할 우리의 미래를 확신합니다
아자 주작비상!

2010.11.09 04:35:46 *.176.125.115

문자도 보내주시고~ 반갑습니다^^* 대문도 감사드려요~ 주작 화이팅!!

2010.11.09 04:51:14 *.125.167.89

앗~ 오늘은 승호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는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0.11.09 04:52:14 *.41.16.144

승호님 감사합니다. 쌀쌀해지니 잠의 유혹이 더 커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2010.11.09 05:20:46 *.161.82.86

승호님이 대문을?^^
오랜만에 졸지 않고 새벽을 맞이할거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2010.11.09 05:34:26 *.117.112.33

대전 출장길에 컴퓨터 환경이 원활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출첵 협조를 드려야 될듯.

2010.11.09 05:57:01 *.46.142.58

대문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일어났습니다~ ^^

2010.11.09 06:12:15 *.151.166.64

승호님, 감사합니다.
분명히 알람을 확인하고 잔것 같은데 알람이 울리지 않아 6시에 일어났습니다. 깊고 깊은 방황모드입니다.ㅠㅠ
쌀쌀한 날씨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2010.11.09 06:22:33 *.117.112.33

으라차차~

2010.11.09 06:14:22 *.197.135.166

일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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