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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권윤정
  • 조회 수 2982
  • 댓글 수 17
  • 추천 수 0
2010년 11월 10일 02시 52분 등록
보일러, 커피의 따스함이 소중한 새벽입니다.
봄꽃도 어여쁘지만 가을 단풍도 멋지네요.
2010년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돌아보니
단군프로그램, 청룡부족 덕분에 이 가을이 찬란합니다.
옆에 있는 님들 고맙습니다. ^___^
이 자리에 있는 나도 어여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___^

정세희부족장, 최용훈, 박미옥, 임여명, 김선화, 권윤정,이국향, 이문연,
김지은, 박정하, 이희청, 고범찬, 최점숙, 김보미, 윤인희, 김병진수호장

백일천하 청룡승천!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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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1.10 04:09:09 *.8.32.63
출석합니다~
바람에 노란 눈처럼 은행나무잎이 내리는 가을~멋지죠^^
이가을 윤정님을 알게되어, 단군의후예가 있어 더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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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11.10 04:21:25 *.136.49.41
66일차 / 출석합니다.

둘째애가 열이 나서.. 잠을 계속 못자나보네요. 쩝...
애보러 가렵니다^^ 수련은 어려울듯 하네요.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참..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윤정님은 2시경에 일어나시면....몇시에 주무시나요??
잠을 많이 안주무시는건지.. 수련후에 주무시는건지..
이른 새벽 기상의 비결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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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10 07:42:46 *.154.223.196
단군낭자가 밤새 아팠나보네요.
저는 너무 일찍 자요. 8시쯤. 용을 쓰면 9시 ^^;;;
어제도 8;15분 찍힌 부재중 전화가 ^^ 그래도 6시간 넘게 잤어요.
아이가 아파 밤새는 날이 있는 희청님, 야근하면서 수련하시는 용훈님, 엄마 일어나면 저기서 아이가 따라 일어나는 미옥님, 또는 회사에서 늦게 끝나는 날이 많은 우리 부족 다른 님들보다 혼자서 어쩔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그래도 혼자선 절대 이렇게 못합니다. 함께 하시는 분들 덕분에 늘 해보고 싶었던 이걸 도전해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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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1.10 04:22:25 *.71.89.136
출석체크합니다. 
어느 덧 아파트의 낙엽들이 다 떨이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은 너무 정신없어 낙엽 한번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마음은 충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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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1.10 04:26:05 *.96.193.80

66일차 출석체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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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11.10 04:26:55 *.10.44.47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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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04:53:11 *.168.23.15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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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1.10 04:58:01 *.169.160.12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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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04:59:50 *.168.23.153
이국향님 문자출첵 하셨습니다.
컴터에 문제가 있다네요

0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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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1.10 05:10:59 *.105.125.156
즐거운 새벽시작입니다.
-각오: '일일 및  주간 분석' 워드 작업에 집중하자.
아 같은 시간 같은 테마를 집중해야 하는데. 오늘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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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05:13:23 *.168.23.153
최점숙님 문자 출첵 하셨습니다
어제 병원으로 간 컴터가 아직 퇴원을 안한듯 하네요 ^^

0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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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10 05:22:09 *.154.223.196
저도 점숙님 출첵문자 05:08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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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1.10 05:14:52 *.177.95.9

출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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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1.10 05:14:56 *.71.7.233
출석합니다. ^^ 해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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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05:22:26 *.66.182.16
D66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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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0 05:30:02 *.168.23.153
새벽이 날이 어둡고 차가워 점점 더 이불 속에서 또아리를 틀고 싶어지네요
오늘 새벽에는 어제 사 둔 생강차를 끊이고, 아침으로 먹을 고구마를 굽는데
향긋하고 포근한 군고구마 냄새가 잠을 깨워주네요
겨울새벽이 갑자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모두 퐈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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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10 07:53:12 *.154.223.196
맛있겠어요. 아, 군고구마 먹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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