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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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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정우민
  • 조회 수 2338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2010년 11월 22일 03시 59분 등록
현무족 12주차 시작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새로운 한주도 열정적으로 보내시기를....
현무족~~Go!!  Go!!
IP *.5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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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04:02:02 *.53.211.69
김동재님 3:54분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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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2 04:08:49 *.108.22.108
출석합니다.

우리의 여정이 80일차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옛습관과의 싸움이 많이 힘들기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 단군을 시작하던 초심을 기억해 보면 어떨까요?
남은 20일을 초심을 기억하며 수련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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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04:38:43 *.140.250.126
처음 단군을 하기로 결심했을 때의 생각을 해봤습니다.
모임을 갖고, 출사표도 쓰면서 정작 제 마음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잘 안되면 어쩔까가 아니었고,
중간에 포기하면 어쩔까도 아니었습니다.
어쨌거나 끝까진 가겠지, 하는 믿음 같은 것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작 가장 힘들고 두려워했던 것은,
가다가 '약간'의 방황이나, '약간'의 회귀나,'약간'의 일탈로 인해
섣불리 나한테 실망하면 어쩔까였습니다.
역시(!) 예상은 적중했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부족장님 말씀대로, 남은 기간 초심을 가까이 두고 수련해내야겠죠,
감사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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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옥
2010.11.22 04:09:27 *.160.244.3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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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04:25:11 *.140.250.126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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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2010.11.22 04:25:47 *.142.125.118
출석합니다~

나는 70일이 지나도록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어 힘이 빠지던 차입니다.
따뜻한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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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2 09:07:33 *.254.118.74
저도 70일이 다 지나는데 왜 이모양일까? 고민한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내 생활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활동으로 인해 시간낭비를 하지 않나 해서요^^
긴 호흡을 가지고 수련을 이어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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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04:35:40 *.161.173.71
출석합니다

일주일가까이 수면패턴이 왔다갔다해서 감기도 걸리고 정신도 없고 합니다^^;;;

오래간만에 본 TV에서 오늘 많이 추워진다고 하던데,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일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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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2 09:08:35 *.254.118.74
수면시간이 이리저리 널을 뛰고 있습니다. emoticon
"초심으로 돌아가자" 요즘 계속 주문을 외우고 있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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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2010.11.22 04:44:40 *.238.217.9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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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희
2010.11.22 05:34:16 *.112.145.236
5시 27분에 출석문자 보냈습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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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2 06:03:20 *.108.22.108
넵 5시 27분에 문자 받았습니다. 신희님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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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2010.11.22 05:35:27 *.241.102.112

또 다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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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0.11.22 09:09:49 *.254.118.74
오랫만에 뵙는 거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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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오
2010.11.22 05:54:19 *.46.142.58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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