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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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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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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 02시 50분 등록
emoticon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권윤정님의 날입니다
권윤정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덕덤 릴레이가 즐거운 이벤트가 되는 듯 해요. 
저는 학교 다닐 때 2번을 많이 했어요. 제 앞에는 고씨 아니면 공씨가 있었어요.
그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갑자기 선생님이 1번 시킬 때가 많았거든요.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은 대학입학 후 노교수님의 첫시간에
"1번, 대표기도 해라" 하신 거였음. ^^ 

정세희부족장, 최용훈, 임여명, 김선화, 박미옥, 권윤정, 이국향, 이문연
김지은, 최점숙, 김보미 ,윤인희, 박정하, 이희청, 고범찬, 김병진수호장

백일천하 청룡승천!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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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1.23 03:34:15 *.71.89.136
출첵합니다. 
새벽이라 더 반가운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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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02:41 *.154.223.196
러너 용훈님, 이번에 시작한 달리기가 몸에 익지 않았는데 우리 부족의 러너 용훈님과 여명님 생각을 트랙 위에서 한 적 몇 번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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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1.23 10:20:21 *.150.19.4
윤정님에 대한 덕담은 끝이 보이지 않을 거 같네요. 
아침에 기상 하시는 시간과 해 오신 길을 보면 남다른 의지는 진작에 알았고,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청룡부족의 출석을 일일히 챙기시며 일일이 전화까지 돌리면서 챙기는 모습에 사람에 대한 시각을 보았고, 
무엇보다도...새벽을 여는 글 속에 세상에 대한 따뜻함에 깜짝(?) 놀랄 때가 많네요. 

정말...윤정님의 글, 사진, 음악을 보는 재미에 새벽 기상이 힘들지 않았던 거 같네요. ^^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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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1.23 04:25:47 *.121.41.236
79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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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05:28 *.154.223.196
국향님, 아침에 저보다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고 계시는 날이 많으시지요. 안전망할 때 비슷한 일을 하면서도 저보다 진로를 빨리 찾아서 이미 가고 계신 국향님과 가까이 있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주는 유익이 더 많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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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1.23 05:03:47 *.121.41.236
윤정님은요....... 참 묻고 싶은게 많은 분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부지런할 수가 있는지, 어쩌면 이처럼 따뜻할 수가 있는지. 어떻게 늘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것처럼 반짝이는, 유머러스한, 위트있는 단어들이 퐁퐁 샘솟는 생각들을 담아낼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윤정님은요, 글도 참 잘쓰시는 것 같습니다. 아니 좋은 글은 그 사람의 생각인 것이죠, 그러니 생각마저 저 깊은 곳과 맞닿아있는 듯한 그런 분 같습니다.

윤정님은, 벨소리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로 지친 몸을 일으켜주는 저에게는 참 고마운 분이기도하고, 그러나 내가 흉내낼 수는 없는 분 같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그 넉넉함이라니......또한 고운 마음이라니......그래서 복 마이 받으실 그런 분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 얼씬거리면 제 삶이 참 따뜻해질 그런 분 같습니다.  또한 새벽, 침침한 눈을 뜨고 출석할 곳을 찾을 때 항상 등대처럼 그 자리에 서있는 참 큰 사람이라는 생각합니다.

언젠가 눈부시게 환한 모습으로 이름 석자 사람들에게 각인 시킬 그런 저력 가지고 계신 분이시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던 고마우신 분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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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1.23 04:27:55 *.8.32.63
출석합니다~
윤정님은 짱이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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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06:38 *.154.223.196
꿈벗소풍에 대한 글에서 구본형선생님 칼럼의 댓글에서 선화님 이름 볼 때 원 글을 더 유심히 읽게 됩니다. 님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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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4:45:02 *.168.23.153
일단 출석 체크부터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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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
2010.11.24 08:08:55 *.154.223.196
부족장님의 꿈 속으로 언제 한 번 더 찾아갈께요. 아니면 제 꿈으로 초대할께요. 거기서 또 만나요 하하하
세희부족장님은 계란말이의 계란 같으세요. 제가 젤 좋아하는 것은 치즈 계란말이와 김치 계란말이지만 나머지 창의적인 계란말이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재료를 모두 넣어서 만들기에 가장 부담없는 것이 계란이거든요. 어떤 재료든 어우러지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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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10:52:41 *.244.197.254

출첵을 하고 윤정님께 어떤 이야기를 드릴까 생각하다가
그만 다시 엎드려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덕분에 꿈속에서 윤정님을 뵙고 직접 이야기를 할 수가 있었어요 푸히..
꿈 속에서 뵙던 모습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었는데 참 잘 어울리시더군요^^

윤정님께는 저 뿐만 아니라 청룡 모두가 고마워하는 마음이 있을 것 같아요
최근에 제 베프들한테 단군 여정을 이야기하면서, 청룡부족원들한테 참 많이 배운다고 이야기를 하곤 해요. 특히 윤정님의 베품과 공헌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죠 ^^

늘 감사합니다.
단군여정을 하면서, 제 개인의 나태한 습관도 고쳐지게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베푼다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콩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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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1.23 04:46:52 *.70.135.4

79일차 출석체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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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10:49 *.154.223.196
여명낭자, 저도 자매 많은 집 부럽습니다. 저는 언니 호칭도 잘 못쓰고, 오빠 호칭은 더욱 잘 못쓴답니다. 나이많든 적든 ~씨 ~님 ~법우님 하면서 존대말 부르는게 익숙해요. 여명낭자도 남은 날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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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5:22:42 *.146.248.160

Dear 윤정언니께

안녕하세요 ^^ 언니라고 제가 이렇게 호칭해도 될런지... 허락도 안받고 ㅎㅎ 전 첫째거든요. 그래서 늘 언니 오빠에 대한 갈망이 있죠. 특히 머리크고나서는 유독 주변에 살가운 자매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 제게 언니가 있다면 윤정언니 같은 분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어쩜 함께하는 이로 하여금 케어받고 있다는 느낌을 이렇게 확실히 주실 수 있는지요. 아직 특별히 뭔가 드릴께 없는 저이기에 섬세하고 따뜻한 언니의 관심에 소심한 기다림과 기대로만 화답하고 있습니다.  쩜 부담스러우실도 있겠으나 (몇번 전화 받다보니 ^^;) 요즘에는 제 자신보다 언니의 성실함을 훨 더 믿습니다. hihi 언니와 함께라면 200일 300일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함께해주심을 감사드리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시기 바라며...

여명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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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10.11.23 04:56:45 *.253.102.106
D-79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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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1.23 05:00:50 *.169.160.204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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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11:34 *.154.223.196
오호, 이름 삼행시 이거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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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1.23 05:16:11 *.169.160.204
권)윤정님은 지치지 않는 파워를 가졌습니다.
윤)기나는 나뭇잎처럼 청량함도 가졌습니다.
정)주지 않으려고 해도 벌써 그러한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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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05:05:25 *.66.21.19
D79 출첵합니다.^^

이틀 연속 짧은 수면 시간에 뻗었습니다.하하;;
윤정 님께 고마움이 많은데, 얼른 글 올리고 출근합니다.

.
윤정 님의 부지런함으로 매일 아침 출석부를 열 때 즐겁고 기대됩니다. 아이디어 뱅크^^
윤정 님의 꾸준함(성실함) 매일 올라오는 일지를 보면 아니 이렇게 스스로에게 부지런하고 솔직할수가
윤정 님의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몇 번 전화를 받고 출첵했습니다.그렇게 사람들에게 신경 쓰기가 쉽지 않은데 늘 감사했습니다.
윤정 님의  기운 붇돋기 댓글과 글에서 새벽 기상이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서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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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12:33 *.154.223.196
소,소,솔직...그거 소심해서 몇 번씩 가렸다 삭제했다 막 그러면서 올려요. 하하하 땀 삐질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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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dlsgml
2010.11.23 05:12:02 *.105.125.156

dlfeks cnfcprqnxj
gksrmfdl fksehllspdy.

'윤정님의 데이' 하루늦게 소감답니다.
요상(오늘도 어제 그곳 찾아들어가는데 오류)하게 윤정님의 데이에 대해 쓰려고 하는데 한글/영자 쉬프트가 말을 dks 들어(어제도 오늘도) 메모장에 쓴 후 복사해 달고 있네요.

각설하고,
윤정님이 따뜻한 마음씨와 아낌없는 공헌에 대해
너무 고맙고, 존경합니다.
우리 사회에 그런 마음씨와 공헌력 가진 분 많지 않을 듯해요.
우리 여기 부족원과 변경연에는 많이 있지만요.

얼굴의 미소에 다 나타나 있는 듯해요.
많은 대화를 나눠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것을 주고픈 상대입니다.
오늘보다 더욱 건강해 지면서 더 큰 일을 하실수 있도록 제가
도움되고 싶어요.

아직은 저의 여건상 저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요.ㅋㅋ

나중에 뭔가 도움이 꼭 되고 싶네요.
전에 빚지고 있는 것 아직도 상환 못하고 있네요.

너그럽게 걱정해 주시는 마음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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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3 05:27:50 *.154.223.196
윤인희님의 출첵입니다. 한글 자판이 안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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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10:45:00 *.244.197.254
호기심에 인희님의 글을 따라 쳐봤더니 대략 이런 메시지네요 ^^
순간 해외접속인줄 알고 깜짝 놀랐더랬죠 ㅋ

윤인희
일단 출첵부터
한글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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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1.24 20:08:07 *.105.125.156

윤정님께서 의견 내 주신것, 저에게는 너무 고마운 일입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군요. 어쩜 그리 남이 마음을 잘 헤아리시는지요.
감탄합니다.

너무도 간절히 공모했는데 어려웠는지 한 분도 응모하지 않으셔서
참 난감했었지요. 몇 분이서 조언의 메일만 보내주셨지만요.

때문에 요근래 한참 번민과 함께 성찰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역시 윤정님이 저의 구세주입니다.

제가 3장으로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글구 선물도 나중에  만나면 준비할게요.

*이상하게 지금도 댓글 달려고 들어가는데  역시 한글이 안되어
메모장에서 글 작성후 복사해 붙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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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18:28 *.114.49.161
윤인희님, 감사합니다.^^ 이담에 윤인희님의 날에는 인희님이 공모전 내셨던 거요. 그것에 대한 청룡부족의 간단 소감을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근데 50쪽 이상 되는 라이프스토리나 매일 쓰신 칼럼, 연구원의 9, 10월 숙제나 수업녹취를 다 읽고 달기는 어려울 듯 하구요. 인희님이 먼저 풍광과 실행계획을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길어야 3쪽 내외일테니 그걸 읽고 그것에 대한 코멘트를 청룡부족원들이 달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나름 다분야전문가들이고 이제 어떤 뛰어난 1인자보다 집단지도체제(이런 전체주의적인 말이 맘에 안들지만 다른 말이 생각이 안나서요)가 좋을 수도 있고요, 뭐 가벼운 브레인스토밍이옵니다. 글고 부족모임때 선물 말씀하시는 건가요? 호호호 제가 그런거 절대 안 잊어 먹습니다. 인희님 혹여 그것이 마음 쓰이신다면 다음번 오실 때 장미 한 송이(딱1송이)와 단팥빵 1개 사다 주세요. 제가 선물 딱 지정해서 잘 받습니다.^^ 제가 그날 영웅에게 장미 받는 사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어이쿠 부담스럽게 해서 어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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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1.23 05:20:56 *.229.248.213
출첵합니다.

권윤정님은~음~~~ 일단 부지런하시구요, 그리고 마음이 넓으시구요 그리고 섬세하신 것 같아요. ㅎㅎ
거기다 남다른 감수성까지,...
학교에도 아마 많은 선생님들이 계시겠지만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아이들을 이끌어주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일지에서 느껴지는 파워나 매일 출첵할 때의 섬세함, 배려
한마리도 완전 짱이지요.
언젠가 아마 권윤정님의 소박하고 따뜻한 글들을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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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19:13 *.154.223.196
채시주의자 같은 얼굴의 땡글땡글한 눈(죄송^^;;;) 점숙님 감사해요. 좋은날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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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11.23 05:23:36 *.136.49.41

79일차 / 출석합니다.

윤정님은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잠도 잘안주무시고 ㅋㅋ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꼭한번 뵙고 싶은분?!! 이랄까 ^^

한마디로 " 뵙고싶은 사람!"

컴이 이상해서..이만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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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20:38 *.154.223.196
저도 뵙고 싶습니다. 어째 쫑파티때 안될까나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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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1.23 05:24:41 *.71.7.233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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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22:05 *.154.223.196
정하님의 밝은 목소리, 기분좋아지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소리없는 열정이 제게 있다고 코치님이 보아주시니 정말 그런가보다 믿쑤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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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1.23 05:37:23 *.71.7.233
권윤정님이요..^^
참 따뜻한 분 같습니다.
소리 없이 강한 대형차처럼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도 열정도 정말 따뜻해서 폭 안기고 싶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향한 배려가 깊고, 자발성이 강해서 삶을 통해 주위  여러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사람입니다.
아마 마음 속 사랑이 가득해서이지 않을까요? ^^ 고맙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분을 만나게 되고 100일동안 뜨겁게 사랑을 나누게 되서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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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3 05:28:47 *.154.223.196
04:23 박미옥님 문자 받았습니다. 둘째아이가 밤새 안떨어져서 켬 켜기가 힘드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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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27:08 *.154.223.196
미옥님, 서영양 화이팅입니다. ^^ 인제 출근시간이 다가와서 그만 나가야겠네요. 머리에 물 찍어 바르고 바람처럼 달려서 교문을 통과해야겠네요. 담넘어가면 우리 집과 교실이 진짜 가까운데 돌아가야되니 너무너무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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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
2010.11.23 07:31:28 *.154.223.196
윤정님에게 팬레터 한 장 보내려고 들어왔습니다. 나는 당신의 오래된 관중이고 골수팬인데 모르셨다면 오늘 확실히 커밍아웃해서 얼굴도장 찍습니다. 우하하하하. 우선 덕담과 칭찬릴레이 도망가지 말고, 스멀스멀하고 느끼한 맛이구나 싶더라도 잘 견뎌보도록 해요. '저 그게 아니구요. 아, 사실은요' 이런 말 NG! 생긋 웃으며 '감사합니다' 하고 냉큼 받아서 챙기시길 바래요. 윤정님 당신은 이러저러 하다고 말하기 보담, 당신이 이러저러 하든 말든 나는 당신의 영원한 골수팬, 서포터즈로 동행합니다. 알라뷰 윤정님, 그리고 땡큐입니다. 자 말만 하세요. 오늘 2만원 한도 내에서 무한정 막막 퍼쏘겠습니다. 그리고 학년말 업무 과제와 겹친 마지막 남은 할딱고개도 힘내요. 자신을 믿어요. 할 수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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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23:39 *.154.223.196
콩두씨...emoticonemoticonemoticon 느끼한 내 것도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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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1.23 08:26:12 *.226.5.240
또다시 휴대폰 전원이 꺼저 하염없이 잤네요. 일단 늦은 출첵하고 칭찬 릴레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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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25:06 *.154.223.196
상쾌하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___________^
저는 은근 왕소심이라 전화 걸면서 벌벌 합니다. 날 싫어하면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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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1.23 13:01:44 *.226.5.240

 부족 모임을 할 때, 모든 사람들이 단연 궁금해한 사람은 윤정님이셨어요. 
누군가에게 궁금함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참 쉽지 않은데 말이죠. 

 역시나 따듯한 분이셨어요.
게다가 상상력과 행동력까지 갖고 계신 분이셨죠. 

 청룡부족이 잘 뭉치고 좋아지게 된데 결정적으로 초반 윤정님의 무한 상상력 충만 그림의 덕이 아닌가싶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드리고. 

 요즘들어 제가 못일어날때가 많은데 상쾌하게 깨워주셔서 그 또한 감사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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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03:38 *.154.223.196
병진수호장님 이 노래 들으면서 몇 번 흑흑 했어요. 직장에서 몰래몰래 들어와 들으며 뭉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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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8:28:21 *.154.223.196
청룡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드립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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