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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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권윤정님의 날입니다
권윤정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그리고 윤정님은요, 글도 참 잘쓰시는 것 같습니다. 아니 좋은 글은 그 사람의 생각인 것이죠, 그러니 생각마저 저 깊은 곳과 맞닿아있는 듯한 그런 분 같습니다.
윤정님은, 벨소리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로 지친 몸을 일으켜주는 저에게는 참 고마운 분이기도하고, 그러나 내가 흉내낼 수는 없는 분 같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그 넉넉함이라니......또한 고운 마음이라니......그래서 복 마이 받으실 그런 분 같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 얼씬거리면 제 삶이 참 따뜻해질 그런 분 같습니다. 또한 새벽, 침침한 눈을 뜨고 출석할 곳을 찾을 때 항상 등대처럼 그 자리에 서있는 참 큰 사람이라는 생각합니다.
언젠가 눈부시게 환한 모습으로 이름 석자 사람들에게 각인 시킬 그런 저력 가지고 계신 분이시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던 고마우신 분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첵을 하고 윤정님께 어떤 이야기를 드릴까 생각하다가
그만 다시 엎드려 잠이 들고 말았답니다
덕분에 꿈속에서 윤정님을 뵙고 직접 이야기를 할 수가 있었어요 푸히..
꿈 속에서 뵙던 모습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이었는데 참 잘 어울리시더군요^^
윤정님께는 저 뿐만 아니라 청룡 모두가 고마워하는 마음이 있을 것 같아요
최근에 제 베프들한테 단군 여정을 이야기하면서, 청룡부족원들한테 참 많이 배운다고 이야기를 하곤 해요. 특히 윤정님의 베품과 공헌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죠 ^^
늘 감사합니다.
단군여정을 하면서, 제 개인의 나태한 습관도 고쳐지게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베푼다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콩두 화이팅! ^-^/
Dear 윤정언니께
안녕하세요 ^^ 언니라고 제가 이렇게 호칭해도 될런지... 허락도 안받고 ㅎㅎ 전 첫째거든요. 그래서 늘 언니 오빠에 대한 갈망이 있죠. 특히 머리크고나서는 유독 주변에 살가운 자매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 제게 언니가 있다면 윤정언니 같은 분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어쩜 함께하는 이로 하여금 케어받고 있다는 느낌을 이렇게 확실히 주실 수 있는지요. 아직 특별히 뭔가 드릴께 없는 저이기에 섬세하고 따뜻한 언니의 관심에 소심한 기다림과 기대로만 화답하고 있습니다. 쩜 부담스러우실도 있겠으나 (몇번 전화 받다보니 ^^;) 요즘에는 제 자신보다 언니의 성실함을 훨 더 믿습니다. hihi 언니와 함께라면 200일 300일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함께해주심을 감사드리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시기 바라며...
여명올림
이틀 연속 짧은 수면 시간에 뻗었습니다.하하;;
윤정 님께 고마움이 많은데, 얼른 글 올리고 출근합니다.
.
윤정 님의 부지런함으로 매일 아침 출석부를 열 때 즐겁고 기대됩니다. 아이디어 뱅크^^
윤정 님의 꾸준함(성실함) 매일 올라오는 일지를 보면 아니 이렇게 스스로에게 부지런하고 솔직할수가
윤정 님의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몇 번 전화를 받고 출첵했습니다.그렇게 사람들에게 신경 쓰기가 쉽지 않은데 늘 감사했습니다.
윤정 님의 기운 붇돋기 댓글과 글에서 새벽 기상이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서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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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님의 데이' 하루늦게 소감답니다.
요상(오늘도 어제 그곳 찾아들어가는데 오류)하게 윤정님의 데이에 대해 쓰려고 하는데 한글/영자 쉬프트가 말을 dks 들어(어제도 오늘도) 메모장에 쓴 후 복사해 달고 있네요.
각설하고,
윤정님이 따뜻한 마음씨와 아낌없는 공헌에 대해
너무 고맙고, 존경합니다.
우리 사회에 그런 마음씨와 공헌력 가진 분 많지 않을 듯해요.
우리 여기 부족원과 변경연에는 많이 있지만요.
얼굴의 미소에 다 나타나 있는 듯해요.
많은 대화를 나눠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것을 주고픈 상대입니다.
오늘보다 더욱 건강해 지면서 더 큰 일을 하실수 있도록 제가
도움되고 싶어요.
아직은 저의 여건상 저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요.ㅋㅋ
나중에 뭔가 도움이 꼭 되고 싶네요.
전에 빚지고 있는 것 아직도 상환 못하고 있네요.
너그럽게 걱정해 주시는 마음 늘 고맙고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