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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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출석부 정리합니다.
요새 새벽활동을 하며 느끼는 것은
이제는 어느정도 활동이 자연스러워 졌다는 거 이며,
반면에 그 활동 초기의 긴장하고 세심하게 신경쓰고 했던 그런 감정들이 사라졌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종이 한장 차이같은 두가지 감정인데,
후자의 감정때문에 새벽활동 후의 뿌듯함이 덜 해진것 같습니다.
다행히 100일이 얼마 안 남은 시점이라 100일 지나면
refresh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묵묵히 현재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좀 힘드시더라도, 지금까지 해왔던 관성력으로 100일까지 치고 나가자고요~~
IP *.53.211.69
요새 새벽활동을 하며 느끼는 것은
이제는 어느정도 활동이 자연스러워 졌다는 거 이며,
반면에 그 활동 초기의 긴장하고 세심하게 신경쓰고 했던 그런 감정들이 사라졌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종이 한장 차이같은 두가지 감정인데,
후자의 감정때문에 새벽활동 후의 뿌듯함이 덜 해진것 같습니다.
다행히 100일이 얼마 안 남은 시점이라 100일 지나면
refresh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묵묵히 현재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좀 힘드시더라도, 지금까지 해왔던 관성력으로 100일까지 치고 나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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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공감!!!되어서 그냥 보고만 나갈 수 없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우민님!!!
수고하셨습니다.우민님!!!
김소연
처음처럼. 소주병에서 스치듯 안녕하는 그 말이 정말 어렵네요.
출석부 공헌으로 수고해주시는 우민님 항상 감사합니다(__)
출석부 공헌으로 수고해주시는 우민님 항상 감사합니다(__)
김동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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