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 조회 수 3457
- 댓글 수 29
- 추천 수 0
.gif)
오늘은 박정하 님의 날입니다
박정하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댓글
29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최용훈
정하님하면 생각나는 모습이 2차 모임할때...그 유연하고 일관적인 키보드 위의 손놀림와 편안한 자세.
정말 평온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보다 훨씬 놀란 건 새벽활동에 대한 만족도....46/48.
"글쓰기"라는 천복을 발견하신 정하님의 아름다운 글 자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지만, 덕분에 만족도 100%에 대한 새벽 활동을 향한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우둔해서, 보는 것을 믿을 수 있는데, 2차 부족회의는 제게 아주 좋은 경험이였고 만족도가 많이 올라갔네요. ^^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합니다.

이국향

윤인희
일단 출첵
제 생각도 국향님 생각처럼
정하님은 참 깔끔한 느낌을 받았어요.
말씀, 인상, 생각 등등
그리고 남을 보는 눈이 따스하고요
정이 가는 분 같아요.
아쉬운 것은,
국향님은
"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 정확히 알고, 망설임이 없죠, 그리고 거기까지 이르는 과정 또한 깔끔하게 걸어가시는 분 같습니다."라고 해 주셨는데
저는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 우리 부족원들끼리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그래야 서로를 더욱 잘 알고 칭찬해 줄 것을 많이 찾을수 있겠지요.
우리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열정이 매우 중요하다 싶네요.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의 저자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님의 말처럼
진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한 듯해요.
제 생각도 국향님 생각처럼
정하님은 참 깔끔한 느낌을 받았어요.
말씀, 인상, 생각 등등
그리고 남을 보는 눈이 따스하고요
정이 가는 분 같아요.
아쉬운 것은,
국향님은
"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 정확히 알고, 망설임이 없죠, 그리고 거기까지 이르는 과정 또한 깔끔하게 걸어가시는 분 같습니다."라고 해 주셨는데
저는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 우리 부족원들끼리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그래야 서로를 더욱 잘 알고 칭찬해 줄 것을 많이 찾을수 있겠지요.
우리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열정이 매우 중요하다 싶네요.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의 저자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님의 말처럼
진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한 듯해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