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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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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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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03시 59분 등록
emoticon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박정하 님의 날입니다
박정하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IP *.239.2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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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1.30 04:00:17 *.239.244.114
권윤정님 3:23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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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13:16 *.71.7.233
산뜻하고  밝은, 싱그런 느낌
왠지 더 젊어지는 느낌인데요. ^^
나이를 한 열살은 빼주신 느낌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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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30 08:52:53 *.114.49.161
수호장님 감사합니다. 출근해서 출석부 들어와봅니다.^^

정하님을 생각하면 산뜻한 느낌, 밝은 느낌이 있습니다.
산들바람처럼 싱그런 느낌이예요. 뭐 이유나 근거는 잘 모르겠어요.  
정하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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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33:56 *.71.7.233
새벽에 보내주신 문자. 감동이었습니다.
마치 오늘 하루를 통째로 선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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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1.30 04:12:05 *.71.89.136
86일차 출석체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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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17:50 *.71.7.233
만족도 설문 2차 모임 이후에 특히 지금쯤 다시 해보면 아마 그 점수는 안 나올 듯..싶지만
(워낙 잦은 지각에 활동 자체 시간 활용이 적어)
저도 제가 좋아하고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았음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욱이 사회에서 만났는데도 마치 오누이처럼 보이던 두분 용훈님과 여명님이 함께 있어서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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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1.30 12:16:07 *.71.89.136
정하님하면 생각나는 모습이 2차 모임할때...그 유연하고 일관적인 키보드 위의 손놀림와 편안한 자세. 
정말 평온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보다 훨씬 놀란 건 새벽활동에 대한 만족도....46/48. 

"글쓰기"라는 천복을 발견하신 정하님의 아름다운 글 자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지만, 덕분에 만족도 100%에 대한 새벽 활동을 향한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우둔해서, 보는 것을 믿을 수 있는데, 2차 부족회의는 제게 아주 좋은 경험이였고 만족도가 많이 올라갔네요. ^^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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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1.30 04:17:28 *.96.193.46

86일차 출석체크하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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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1.30 04:19:21 *.8.32.6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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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1.30 04:26:35 *.121.41.236
86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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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20:57 *.71.7.233
선생님...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애써서 연락해주시고 깨워주시는데 더 열심히 하지 못하고 있음이 송구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새벽마다의 깨워주기 위한 만남이더라도 선생님에게 연락 받을 수 있음이 감사하고 소중한 경험이라
100일 지나고 나면 새벽마다 깨워주시던 선생님 목소리 벌써부터 그리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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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1.30 05:03:54 *.121.41.236
정하님은요, 사실 저와 새벽마다 인사를 나누는 사이죠. 하하하하

제 생각에 정하님은 참 깔끔하신 분 같습니다. 말씀도, 인상도, 생각도, 또한 목소리마저도 매우 깔끔해서 군더더기가 없는 그런 분이요.

어디 그뿐일까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 정확히 알고, 망설임이 없죠, 그리고 거기까지 이르는 과정 또한 깔끔하게 걸어가시는 분 같습니다.

 타인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가지고 계신분이구요, 그 따뜻함에서 흘러나오는 말에는 따사로움이 깃들구요.


그리고  정하님의 잠 깨어나는 목소리는 참 귀엽고 인간적이죠. ^^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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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1.30 05:08:40 *.105.125.156
일단 출첵
제 생각도 국향님 생각처럼
정하님은 참 깔끔한 느낌을 받았어요.
말씀, 인상, 생각 등등
그리고 남을 보는 눈이 따스하고요
정이  가는 분 같아요.

아쉬운 것은,
국향님은 
"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 정확히 알고, 망설임이 없죠, 그리고 거기까지 이르는 과정 또한 깔끔하게 걸어가시는 분 같습니다."라고 해 주셨는데
저는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언젠가 우리 부족원들끼리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요.
그래야 서로를 더욱 잘 알고 칭찬해 줄 것을 많이 찾을수 있겠지요.

우리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열정이 매우 중요하다 싶네요.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의 저자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님의 말처럼
진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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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25:03 *.71.7.233
그러게요.
더 많이 대화하고, 더 많이 눈을 마주치고, 더 많이 시간을 보내지 못함이 아쉽네요. ^^
100일 끝나고 나서 또 다른 기회가 생기겠죠?
200일 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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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05:12:16 *.66.21.21
D86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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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31:54 *.71.7.233
저도..보미님의 행보 응원합니다. ^^
화이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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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06:22:24 *.66.21.21
정하 님
정하 님하면 청량한 목소리가 먼저 떠오릅니다,
많은 이야기 나눠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계속 서로의 행보 지지할 수 있도록 인연 계속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남은 단군 여정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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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1.30 05:18:16 *.228.185.4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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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32:46 *.71.7.233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ㅋㅋ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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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1.30 05:30:33 *.228.66.11
박정하님은~~~
음, 일단 똑 떨어지는 인상과 목소리
그리고 일지에서 느껴지는 성실함과 끈기
어쩐지 넓은 것 같은 그녀의 대인관계, 즉 성격 좋은 친구(?)
일지에서 보여지는 박정하님의 꾸준함과 꿈을 향한 노력을 칭찬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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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11.30 05:21:55 *.136.49.41
86일차 / 출석합니다.

박정하님! 목소리까지 깔끔하신분이라...^^
'깔끔 정하!'로 불러드리며
오늘하루 좋은일 가득하시길~~~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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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26:21 *.71.7.233
깔끔정하 ㅋㅋ
깔끔해지라는 말처럼 들리는 건 왜 일까요?
덕분에 오늘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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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1.30 05:22:33 *.105.6.190

출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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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09:29:51 *.244.197.254
늦은 출첵 합니다
요샌 알람도 잘 못듣네요 ㅠㅠ

오늘은 정하님의 날이군요~
정하님 하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백옥같은 피부!!!
아기같은 피부에 또랑또랑한 목소리, 그리고 밝은 웃음이 생각나네요
왠지 곁에 있기만 해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마구 뿜어내실 것 같은 분이세요 ^^

정하님의 첫 책을 위한 한걸음 한걸음 잘 쌓여서 꼭 좋은 결실 맺길 기도할게요
늘 응원합니다~ 정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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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28:39 *.71.7.233
ㅋㅋ. 울 신랑이 제일 먼저 발견하고 웃었어요. 
백옥같은 피부, 아기같은 피부 라는 글귀에..
동조하는 웃음인지..다른 뜻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젊어진 느낌. 좋네요. 
부족장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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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1.30 10:18:45 *.111.130.168

까악 정하님이다. 제옆에앉으셔서 기억에선명해요 마지막에 엄청난반전을 주신 동안얼굴과 피부의 소유자 너무 놀라웠습니다 ㅎ 그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자신에 대한 굉장히 높은 기준을 갖고계셨다눈 점이었어요. 늘 자기합리화 수표를 남발하는 저에게 경종을 울려주셨지요 ㅎ 웃는 모습이 참 경쾌하고 깨끗하신 정하님 꼭 원하시는 책 쓰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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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30:57 *.71.7.233
저도..범찬님 기억이 선명하지요. ㅎㅎ
마치 똘똘이 스머프 같다고나 할까요? 기분 나쁘실라나?
귀엽고 똑똑하고 스마트한 이미지
제가 드린 마지막 엄청난 반전이 뭐였지요? ^^ 그런게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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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1.30 20:30:10 *.71.7.233
늦은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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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2.06 12:24:16 *.11.120.219
박)하사탕같은 시원한 이목구비와 목소리를 지닌 박정하님
정)말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 같이 청명한 코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엔 많은 얘기 나눴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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