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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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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12월 1일 04시 00분 등록
emoticon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윤인희 님의 날입니다
윤인희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IP *.239.2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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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2.01 04:01:39 *.239.244.114
권윤정님 3:20 문자 출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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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2.01 04:12:07 *.201.100.135

87일차 출석체크합니다 ^^ 오늘 아침 경건합니다 다른말이 필요없을듯 싶습니다 윤인회님은 영웅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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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1 04:19:52 *.71.89.136
87일차 출석체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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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2 06:11:05 *.71.89.136
영웅은 역쉬 남다르십니다. 

근데, 제게는 영웅의 길로 가는 성실함 보다도 첫날에 얘기하셨던 "공헌"이 가장 인상이 깊습니다. 
남들에게 편안하게 "공헌"을 잘 하신다고 얘기하실 정도로 생활화 되신 모습에, 참 멋있었습니다. 
이제 막 단군의 후예를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저로서는,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구나라는 생각과 가야할 길이 살짝 보이기도 했었죠. 
(저두 개인적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살고 싶거든요)

늘 흔들림없이 따뜻하게 세상을 대하시는 인회님은 누가 머래도 "영웅"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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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2.01 04:21:07 *.8.32.63
출석합니다~
윤희님의 근면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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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1 04:35:02 *.168.23.153
출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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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1 05:05:26 *.168.23.153
청룡부족의 영웅탄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인희님!
처음에는 영웅 한번 도전할 만 하겠다 했는데, 정말 왜 '영웅'이라 부르는지 후반기로 갈 수록 점점 알겠더라구요 ^^
매일 한다는 것! 그 쉽지 않은 과제를 잘 수행하시는 인희님이 참 멋집니다
처음 뵙을 때 몸이 좋지 않다고 이야길 들었는데, 그래서 지금 영웅의 여정이 더 빛나보이기도 해요

어느새 12월 첫날이네요.
올해의 마지막 달, 그 어느 달보다 멋지게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인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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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1 04:55:05 *.168.23.153
김지은님, 컴터 수리 문제로 문자 출첵 했습니다
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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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1 04:59:35 *.168.23.153
이국향님 문자 출첵 하셨습니다~
4시 57

이문연님도 문자출첵 하셨네요 ^^
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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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1 09:45:23 *.246.77.2
부족장님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많은 분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인희님은 정말 영웅의 길을 가고 계시죠.
말씀하셨던 나이, 건강상태 이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라 더욱 더 영웅의 길이라 할 만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부족원이 되어 함께 해 왔기에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는 그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을 넘어 사회에 공헌하시겠다는 말씀, 함께 가지는 말씀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자신의 강을 넘어 더 넓은 영웅의 바다로, 유유히 항해하실 인희님을 위해 박수보냅니다.


모두 하루 잘 보내세요.

그리고 거듭 감사해요 부족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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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2.01 05:01:45 *.177.95.9

출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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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2.01 05:13:11 *.105.125.156
오늘은 저의 날이네요.
부족원분 모두에게 고맙고, 미안하네요.
더욱 열심히 해서 나중에 도움이  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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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05:18:05 *.66.21.21
D87 출첵합니다.
잠 좀 깨고와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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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06:18:35 *.66.21.21
영웅의 길!
함께 걸어왔기에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저력같습니다.
자기 계발을 뛰어넘어 사회에 공헌하시겠다는 늘 말씀하시는 인희 님 ,  바램 꼭 이루실 것입니다.
늘 나이가 많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만, 그 나이에 저도 인희 님같은 뜨거운 열정 유지하고 싶습니다.
남은 (영웅의) 여정 무사히 마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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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12.01 05:20:30 *.136.49.41
87일차 / 춣석합니다.

윤희님! 뵙지는 않았지만..열정이 대단하신 분이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적극적 / 긍정적 사고를 가지신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힘들다는 영웅탄생을 눈앞에두고.... 대단함에 박수드립니다.

한마디로, '긍정 윤희!' 라고 불러드리고 싶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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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01 05:22:40 *.228.232.45
출석합니다.

윤인희님은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하고,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고자 애쓰시는 멋진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단군이를 지키고 시행하고 계신 근면함과 한결같음
청룡부족의 영웅탄생을 기대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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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1 07:11:25 *.71.7.233
와...완전 꿀잠, 단잠을 잤나봐요. 그 반복되는 알람 소리도 못 듣고 연타 지각이네요.
출첵합니다.

윤인희님이요 ^^
사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구요. 한 분 한 분 애정과 사랑으로 도움주시고자 하는 선한 마음의 소유자이십니다.
배움의 열정도 깊으셔서 늘 모범이 되시는 분이시구요. 근면함과 꾸준함, 진지함과 노력, 솔직함과 겸손함이
윤인희님의 강점이 아니실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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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2.02 08:29:34 *.226.5.240
하루 늦게 글을 올리네요. 

모든 것을 떠나 현재까지 100%의 출석률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저 놀랍습니다. 

그래서 더욱 차분함의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너무 멋지신 인희님 꼭 승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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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2.02 10:12:22 *.129.10.245
오늘 저에 대해 과찬의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원분들에게 제대로 공헌하는 것도 없어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 어여쁘게 봐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더욱 열심히 해서 우리 부족원분들이 100일까지 완주하시도록 기도드릴게요.
또한 그 이후 200일 300일 연이어 조금씩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할게요.

저는 한번 맺은 인연, 참 소중히 여기는 성격이라,
나중에라도 진정으로 진실로 인연이 된다면 분명 도움이 되어 드릴수 있을 겁니다.
우리 부족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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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2.04 19:44:52 *.154.223.196
인희님 안녕하세요? 늦은 댓글입니다. 

윤인희's Day에 공모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던 저의 제안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군요. 책임지지 못한 약속을 한 듯하여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제게 와닿은 것은 간절함과 절실함이었습니다. 그 포스트의 댓글들에서 풍광과 실행계획을 주인이 먼저 세워보길 기다리는 마음을 읽습니다.

또 하나, 좁은 제 주변에서 윤인희님께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인연이 될 지 안될 지 모르지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질문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자신을 드러내어 질문하여 답을 얻으려는 간절함과 용기를 가진 분이 솔직담백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데를 생각해보니 제 범위 안에서는 그 분이 최선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윤인희님이 가진 지향 중 사회통합, 국가발전에 대한 공헌 이런 것에 대한 것을 돈 버는 직업 말고, 자원봉사를 통해서도 실현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법륜스님의 평화재단이나 다른 사회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정말로 백일을 빠뜨리지 않고 지속하는 것은 힘든 일인듯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남은 열흘간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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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2.06 11:39:16 *.11.120.219
윤)인희님의 겸손함을 배웁니다.
인)희님의 치열함을 배웁니다.
희)망적인 배움의 자세는 나태한 저에게 겸허함을 주네요.
나이가 많다고 항상 하셨지만 단군 프로젝트를 하면서 윤인희님의 나이를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열심히 하는 자세, 도전하는 자세를 보며 어떤 젊은이 못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100일 파티때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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