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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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인희 님의 날입니다
윤인희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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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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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부족장님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많은 분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인희님은 정말 영웅의 길을 가고 계시죠.
말씀하셨던 나이, 건강상태 이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라 더욱 더 영웅의 길이라 할 만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부족원이 되어 함께 해 왔기에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는 그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을 넘어 사회에 공헌하시겠다는 말씀, 함께 가지는 말씀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자신의 강을 넘어 더 넓은 영웅의 바다로, 유유히 항해하실 인희님을 위해 박수보냅니다.
모두 하루 잘 보내세요.
그리고 거듭 감사해요 부족장님~
아주 많이요.^^
많은 분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인희님은 정말 영웅의 길을 가고 계시죠.
말씀하셨던 나이, 건강상태 이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라 더욱 더 영웅의 길이라 할 만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같은 부족원이 되어 함께 해 왔기에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는 그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을 넘어 사회에 공헌하시겠다는 말씀, 함께 가지는 말씀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자신의 강을 넘어 더 넓은 영웅의 바다로, 유유히 항해하실 인희님을 위해 박수보냅니다.
모두 하루 잘 보내세요.
그리고 거듭 감사해요 부족장님~

권윤정
인희님 안녕하세요? 늦은 댓글입니다.
윤인희's Day에 공모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던 저의 제안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군요. 책임지지 못한 약속을 한 듯하여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제게 와닿은 것은 간절함과 절실함이었습니다. 그 포스트의 댓글들에서 풍광과 실행계획을 주인이 먼저 세워보길 기다리는 마음을 읽습니다.
또 하나, 좁은 제 주변에서 윤인희님께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인연이 될 지 안될 지 모르지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질문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자신을 드러내어 질문하여 답을 얻으려는 간절함과 용기를 가진 분이 솔직담백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데를 생각해보니 제 범위 안에서는 그 분이 최선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윤인희님이 가진 지향 중 사회통합, 국가발전에 대한 공헌 이런 것에 대한 것을 돈 버는 직업 말고, 자원봉사를 통해서도 실현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법륜스님의 평화재단이나 다른 사회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정말로 백일을 빠뜨리지 않고 지속하는 것은 힘든 일인듯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남은 열흘간도 화이팅입니다. ^^
윤인희's Day에 공모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던 저의 제안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군요. 책임지지 못한 약속을 한 듯하여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제게 와닿은 것은 간절함과 절실함이었습니다. 그 포스트의 댓글들에서 풍광과 실행계획을 주인이 먼저 세워보길 기다리는 마음을 읽습니다.
또 하나, 좁은 제 주변에서 윤인희님께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인연이 될 지 안될 지 모르지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질문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두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자신을 드러내어 질문하여 답을 얻으려는 간절함과 용기를 가진 분이 솔직담백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데를 생각해보니 제 범위 안에서는 그 분이 최선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윤인희님이 가진 지향 중 사회통합, 국가발전에 대한 공헌 이런 것에 대한 것을 돈 버는 직업 말고, 자원봉사를 통해서도 실현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법륜스님의 평화재단이나 다른 사회단체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정말로 백일을 빠뜨리지 않고 지속하는 것은 힘든 일인듯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남은 열흘간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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