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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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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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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일 04시 10분 등록
emoticon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이국향 님의 날입니다
이국향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IP *.239.2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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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2.02 04:17:22 *.217.2.46

88일차 출석체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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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2.02 04:21:26 *.239.244.114
권윤정님 3:14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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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2.02 09:44:26 *.114.49.161
감사합니다.^^ 연 3일째 지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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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2 04:41:24 *.121.41.236
88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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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2 04:58:18 *.71.89.136
늦었지만 출첵합니다. ^^ 

국향님은...1차 모임에 오는 길에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얘기를 하다 보니, 마구마구 질문을 던져보고 싶은 유혹을 느낄 정도로 편한 분이시더라구요. 
가사에, 일에, 공부에 많이 바쁘고 힘드실 거 같은데 그 평온함이람...^^ 고수라서 그러신 거겠죠? 
그날 천복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을때...자세히 대답해 주신 덕에 (약간의 방향감을 찾고) 좀 더 마음 편히 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담에도 2차 상담이 받아야 할 거 같네요. ^^ 
목소리는 귀여우신듯 .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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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2 19:44:53 *.121.41.236
용훈님, 감사해요.
잘 지내시죠?

저 역시 모임에서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먼 길 힘들지 않게 올 수 있도록 태워다 주시고, 마음 깊은 곳 고민까지 첫 만남에 이야기 하셔서 참 기뻤습니다. 낯 익지 않은 사람에게 그렇게 자신을 쉬 드러내실 수 있는 분이신데, 무슨 걱정이시라구요.

스스로의 힘으로 분명 용훈님께 주어진 바로 그 옷을 찾아 입게 되실 것이지만, 혹 저도 담에 용훈님의 사색에 대한 좋은 답을 만나면 기꺼이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저 역시 생각하며 또 깨달아가면서, 많은 나이임에도 천천히 가려합니다. 용훈님은 저보다 훨씬 영~^^하시니, 무지 현명하신 것이어요. 그렇게나 일찍 천복을 찾아 나섰잖아요.

좋게 그리고 편안하게, 그리고 심지어 귀엽기조차 하게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취된 듯 기분이 얼얼합니다. ㅋㅋ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100일 파티 때 뵐게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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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2.02 05:03:10 *.68.216.80

출첵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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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2 05:09:12 *.71.7.233
출첵합니다.

이국향님이요..^^
저의  단군 매니저이십니다. ㅋㅋ. 아침마다 저 깨워주시느라 애쓰고 계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거의 매일 목소리를 들으며 새벽을 맞이하면서 국향님의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새벽도 편했습니다.
국향님은요..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남다르신 분이시더라구요.
저를 깨워주시는 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도 더욱 더 깊이 파고들어 가족상담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것이며, 아이들 영어연극 지도하시는 것이며 남다른 책임감으로 리드해나가시는 힘이 크신 분으로 느껴집니다.
칭찬 릴레이에도 한 분 한 분 살가운 표현으로 보듬어 주시는 능력을 보면서 진짜 타고난 선생님이구나 싶습니다.
함께 해서 감사하고 큰 기쁨입니다. 국향님의 하루 최대한 만끽하며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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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2 19:51:08 *.121.41.236
잠깨어나는 목소리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정하님, 감사해요.
아이 깰까봐 차~암, 작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새벽을 여시는 것 같은데,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씩씩하게 멋있게 잘 가셔서 보기에 좋습니다.

간혹 모닝콜을 잊어버리는 저를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고, 나이들면 그럴 때 있다더라 좋게 해석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지난간 시간을 되돌릴 수가 없어서 혼자 머리 쥐어박을 때 있습니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실 줄 아는 정하님, 보기에 흐뭇하구요. 그런 사람들과  함께 걷는 여정이 나에게 주어진 것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끝까지 함께 달려가요. 그리고 100일 파티 때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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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2 05:09:19 *.168.23.153
출첵합니다 ~
김지은님 문자 출첵 하셨습니다
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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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2 20:07:18 *.121.41.236
부족장님, 참 감사해요.
부족장님은 역시 사람보는 눈이 있으신걸요? ㅋㅋㅋㅋ. 부족장님이 이리 어여쁘게 봐주시니 분명 봐주시는대로 될 까합니다. 하하하하 .......

바쁜 시간 쪼개어 할 일을 다하시고, 간간이 번득이는 재치에 참을 수 없는 똑똑함을 감추고 계신 부족장님. 함께해서 기쁘구요, 100일 파티에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계세요.

감사해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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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2 13:36:23 *.244.197.254
이국향님께는 왠지 은은한 국화꽃 향기가 나는 듯 해요
(국향 이라는 이름에서 연상이 되서 그런가봐요 ^^)

아이들에게 왠지 엄하실 것 같기도 하면서, 든든하고 따뜻한 선생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당당하고 시원시원한 듯한 태도와 말투 뒤에는 삶에 대한 진지함이 늘 묻어나시는 분이신 듯 해요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꿈꾸는 소녀 같은 모습도 있으시고.. ㅎㅎ

앞으로의 여정도 지금과 같이 당당하고, 자신있게, 그리고 순수하게 계속 이어가시길 바래요 ^^
국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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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2.02 05:11:03 *.105.125.156
오늘은 국향님의 날,

늘 자상하시고 섬세하신 분 같아요.
전에 처음 21일간 모든 분들에게 취침문자콜을, 몇 분에게는 아침기상문자콜을 보낼 때,
늘 답신을 주시더군요. 성실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분이구나 하는 모습을 느꼈지요.

사실 전에 봄소풍 땐가 처음 만났을 때는 약간의 쌀쌀함이 느껴지는 듯 했지만,
단군이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만나고, 문자로 서로 주고 받으면서
국향님의 진면모를 알게 되었지요. 많은 이가 그렇듯이 저도 첫인상의 영향을 약간 받았어요.
물론 저는 남들에게 비치는 첫인상에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저 스스로 안타깝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상대의 내면을 확인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싶어요.

역시 국향님은 매우 다정다감하시고, 작은 것에도 고마워 할 줄 아는 분이군요.

마음 같아서는 계속 문자를 해서 좀 더 알찬 단군100일의 결과를 달성하도록 하고 도움되고 싶지만,
저의 이런 저런 형편이 안따라 주어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모쪼록 출사표에 밝히신 바와 같이 훌륭한 논문을 작성하여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물론 이런 저런 난관이 있으시겠지만 잘 헤쳐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언젠가 저도 가족 상담을 받고 싶군요. 부탁드립니다.
국향 박사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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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2 20:26:44 *.121.41.236
인희님, 잘 지내시죠?
단군이 시작 초기에 인희님의 문자가 은근히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나 이외에도 누군가 이 길을 함께 가고있다고 확실하게 느끼도록 도와주셨어요. 참 감사했습니다.

넘치는 열정에 노력에 부지런함, 인희님을 지칭할 수 있는 낱말은 참 많을겁니다. 꿋꿋이 영웅의 길을 걸어가실 수 있는 그런 저력, 누구에게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끝까지 영웅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래요.

아, 그리고 제 첫인상에 더러 속는 분들 계십니다. 사람 참 차갑게 보이나봅니다. 느~~~을 들어오던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 보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저도 알고보면 꽤 푼수이고, 헐거운 사람임다. 그리고 그런 말은 양념처럼 듣던 말이라, 이제 그 양념쳐야 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크하하하...

잘 지내시구요, 100일을 멋있게 완주하셔서 저희들에게 영웅이 받는 선물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래요.
끝까지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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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05:18:30 *.66.21.21
D88 먼저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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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3 12:05:16 *.246.77.2


보미님, 감사해요.
보미님 생각만큼 뭐 그렇게 좋은 샘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쨌든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100일 파티 때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도록 해요. 그리고 끝까지 힘차게 100일 완주하시구요.
저 역시 보미님 같으신 분 만나게 되어 참 기쁩니다.
제가 참 복도 많다는 것을 자다가도 알게되는 요즘입니다. ^^

아, 그리고 참고로 우리반 아이 한 녀석이 근엄한 학교 게시판에 올려놓은 것을 긁어왔습니다. 얼마나 웃기던지, 우리는 훔페이지 하면 경계를 하는데, 홈페이지 담당자가 한 번 가보래서 좀 전에 가봤더니 이 넘이 차~암 재치도 있게시리 이렇게 써놨지 뭡니까. 크하하하

"저희 선생님은 참 예뻐요.
남자분들! 울 선생님 엿보지나 마시라구요~"

웃기지 않아요?
남자분들! 이라니....

내내 웃습니다, 제가 남자분들 좋아하는 건 어찌 알았는지, 그렇게 티가 났는지 원.
녀석, 눈치는 빨라가지고.

역쉬, 선생은 아이의 거울인가 보옵니다.
처신 잘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고마워요 보미님.^^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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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06:35:33 *.66.21.22
안녕하세요. 국향님
제가 학생 때 국향님같은 선생님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부드럽지만 강단있는 선생님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하실 것 같습니다.
국향님도 (잘은 모르지만) 참 기운좋은 사람입니다. 저에게 은은한 향기가 나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십니다.
기회가 된다면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100일 파티 때 뵈어요^^)
앞으로 단군 활동 쭉~ 계속 함께 하실거죠?! ^^ 청룡 부족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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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12.02 05:24:19 *.136.49.41
88일차 / 출석합니다.

다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그분들에 대해 평가하시는 글을 보면서 그분들에 대해 상상을 해봅니다.

국향님! 가르침을 좋아하시는 열정을 가지신
한마디로, '선생 이국향!!' 가르침에 천복을 느끼시어
많은이들에게 좋은것들을 많이 전수해주셨음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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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2 20:30:03 *.121.41.236
희청님, 안녕하세요.
누군지 감도 잡히지 않는 저를 위해 애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 역시 제 얕은 관심에 깊이 반성 중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우리 찌~인하게 인사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건강하게 지내시고, 100일 파티 때 뵈어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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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12.02 08:34:48 *.10.44.47
저도 잘~ 일어나 모두 출근시키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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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2.02 09:02:47 *.253.124.89
늦은 출석합니다~
국향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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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2 20:30:41 *.121.41.236
감사합니다 선화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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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2.04 19:43:57 *.154.223.196
국향님 안녕하세요? 늦은 댓글을 답니다. 토요일에 퇴근해서 한숨자고 일어나 컴에 왔어요. 
저는 갈림길에서 국향님의 뒷모습을 보고 있어요.
눈 위에 찍힌 발자국을 남기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면서 저 여행자가 통과해가는 저 길은 어떨까 살펴봅니다.
쉽지않아 보입니다.
내년 여름까지 이 공터에서 두리번 거려보고 어느 길로든 떠나가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분들 덕담 릴레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서 '따뜻함'을 주로 보는 것은 국향님이 따뜻한 분이셔서 비춰주시는 건 아닐까 생각했어요. 따뜻히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하게 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남은 열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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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5 06:52:00 *.121.41.236

 어떤 이유에서건 근래들어 문을 열지 않는 윤정님 뵈면서 걱정하고 있는사람이 저 만은 아닐 것입니다. 출석을 하셨다한들, 혼자만의 공간으로 문 열고 들어가시는 윤정님께 나오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하루 빨리 칩거를 끝내고 저 멀리 하늘 쳐다보면서, 마음으로 차오르는 뜨듯한 기운과 함께 언제 그랬냐는 듯 말간 얼굴로, 평범한 우리의 이 세상으로 펄쩍 뛰어들어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윤정님이 보여주시는 반짝이는 것들이 너무나 기운차기 때문에 늘 그렇게 반짝일 수는 없는 일이라 생각해보지만,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이렇게 글로만 알아가는 저에게 느껴지는 마음으로는, 윤정님은 잠시 등돌리고 싶은 건가보다 짐작할 뿐입니다.

 전, 남들이 생각하는만큼 그리 따뜻한 사람은 못됩니다. 오히려 객관적이고 차갑다는 이야기를 먼저 듣습니다. 그 것이 제 본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좋아봐주셔서 감사드리고, 100일 파티때는 이야기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9일도 잘 보내시구요.
힘차게 일어나서 찬바람 속을 걸으며 잠자던 도전 본능이 잠깨어나길 기다립니다.

윤정님, 화이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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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2.06 11:35:12 *.11.120.219
이)국향님이 선생님이라는 댓글을 보고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국)향님에게 배우는 제자들이 국향님의 좋은 면을 배우겠지요.
향)기가 퍼지듯 제자들 역시 따스한 향기를 가진 사람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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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7 09:25:15 *.246.77.2
고맙습니다 문연님.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꽃 필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즐거운 일이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좋은 시절이 그들의 앞날에 펼쳐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루는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만큼은 간절합니다.

바쁜데 시간내어 찾아와주어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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