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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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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신은하
  • 조회 수 1540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2010년 12월 2일 04시 26분 등록
 주작 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88일차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신나게 보냅시다.
주작의 비상은  계속됩니다.

마음속 자유의 날개를 활짝 펴고,
대양을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아주 88하게
~ ^^

주작비상! 으쌰으쌰~

IP *.151.1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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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0.12.02 04:29:15 *.170.1.202
반갑습니다.
은하님 대문글 보고 얼른 지우고 다시씁니다.
제가 대문글 없으면 잠시 당황 하는모습을 봅니다. ㅎㅎ
88 하게 라는 단어속에 생기가 납니다.
주작비상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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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2010.12.02 04:33:09 *.170.1.202
아닙니다.
대문글 올리는 공덕이 크다는것을 알기에..
계셔주심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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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04:31:33 *.151.166.64
희선님, 반갑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늦게 올릴걸 그랬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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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04:34:53 *.176.117.184
출첵합니다.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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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2010.12.02 04:47:56 *.117.112.29
잠을 더잤으면, 놀았으면 하는 유혹이 스물스물 찾아 옵니다.
그래도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출석체크 인사를 하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졸음, 유혹 물리쳐야할 대상이 아닌 나에게 존재하는 그들을 감싸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삶의 한부분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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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0.12.02 04:50:31 *.9.105.98
88일이군요..
왠지 기운이 나는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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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미
2010.12.02 04:54:18 *.41.16.144
88 어느덧 팔팔한 날이 왔건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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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
2010.12.02 06:10:49 *.161.82.8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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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07:18:36 *.134.227.51
88해야 할 날인데...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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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철
2010.12.02 08:55:40 *.226.142.11
5시 반 정도에 일어났는데, 출석체크 못하고 사무실 출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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