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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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전에 새벽을 열고 싶었습니다.
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이문연님의 날입니다
이문연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IP *.71.89.136
오늘이 그날이네요^^
금일은 Stylist 이문연의 날입니다. 다들 아시죠???
전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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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문연님의 날입니다
이문연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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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첫날 모임 때 옆자리에 앉고, 2차 모임 때도 점심, 커피까지 함께하고 왠지 모르게 문연 님과는 벌써(부터?ㅎ) 친구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은 저에게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평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직접 만났을 때 무지 놀랬구요^^ㅎ 신기했었습니다.
처음 문자나 전화로 모닝콜해주자고 먼저 제안했을 때 참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시는구나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시겠구나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정 보여주세요^^
남은 단군 활동도 잘 마무리하시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문자나 전화로 모닝콜해주자고 먼저 제안했을 때 참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시는구나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시겠구나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정 보여주세요^^
남은 단군 활동도 잘 마무리하시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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