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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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18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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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이희청님의 날입니다
이희청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백일천하 청룡승천!
청룡 덕담 릴레이!!오늘은 이희청님의 날입니다
이희청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백일천하 청룡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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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오~90일입니다 ^^ 신기하당 ㅋㅋ 멋진주말 보내세요 ㅎㅎ
김지은
D-90 출첵!
으아~~드디어 그렇게 기다리던 토요일입니다~
이번주는 특별히 힘들었던 한주였는데~더욱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날이 있는것이 복인듯 합니다!
이희청님과는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것 같지만 오늘 편안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_ _)
으아~~드디어 그렇게 기다리던 토요일입니다~
이번주는 특별히 힘들었던 한주였는데~더욱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날이 있는것이 복인듯 합니다!
이희청님과는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것 같지만 오늘 편안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_ _)
정세희
출첵 합니다~
윤정님 오랜만이에요 ^^ 반가워요~
오늘은 희청님의 날이군요
두번째 단군 도전이라 지난 100일이 남다르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비록 많은 대화는 못나눴지만, 청룡 덕담 릴레이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으쌰으쌰 응원메시지를
정성스럽게 작성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올 한해도 벌써 이렇게 가네요. 12월 소중한 사람들과 뜻깊게 보내시기 바라고,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희청님! 화이팅!
윤정님 오랜만이에요 ^^ 반가워요~
오늘은 희청님의 날이군요
두번째 단군 도전이라 지난 100일이 남다르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비록 많은 대화는 못나눴지만, 청룡 덕담 릴레이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으쌰으쌰 응원메시지를
정성스럽게 작성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올 한해도 벌써 이렇게 가네요. 12월 소중한 사람들과 뜻깊게 보내시기 바라고,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희청님! 화이팅!
정세희
목포댁 김선화님 문자 출첵 하셨습니다
4시 18분
4시 18분
이국향
90일차 출석합니다.
돌아오신 윤정님, 무지 반갑습니다.
여기 출석부가 이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으하하하하.
돌아오신 윤정님, 무지 반갑습니다.
여기 출석부가 이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으하하하하.
이국향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을 이름의 소유자 희청님, 안녕하세요.
정말 한 번도 뵌 적이 없군요.
두 번째 도전이시라구요. 이 과정을 다시 하신다구요.......
절래절래 ....제 고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누구나 그렇게 함부로 할 수는 없을 여정에 계신 희청님께 진심으로 존경심이 샘솟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족이셔서 참 좋구요.
100일 파티 때는 뵐 수 있으면 좋겠구요. 인사도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까지 남은 여정 힘차게 가세요.
건강하시구요.
바이~
정말 한 번도 뵌 적이 없군요.
두 번째 도전이시라구요. 이 과정을 다시 하신다구요.......
절래절래 ....제 고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누구나 그렇게 함부로 할 수는 없을 여정에 계신 희청님께 진심으로 존경심이 샘솟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족이셔서 참 좋구요.
100일 파티 때는 뵐 수 있으면 좋겠구요. 인사도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까지 남은 여정 힘차게 가세요.
건강하시구요.
바이~
고범찬
츨첵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윤인희
오늘은 희청님의 날
1기때 공헌상을 타셨다고요.
그리고 2기 때는 진정으로 참다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신과의 싸움을 하시면서
새벽기상과 활동을 하시겠다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새벽콜 릴레이 하기로 했을 때 혼자 노력하다가 안될 때 도움 청하겠다던 그 답글
인상이 깊었지요.
맞아요. 그런 모습,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적절히 주위의 도움으로 자신을 키워나아가는 것, 그것이 자신을 크게 키우는 것일 겁니다.
우리 부족원들과 함께 희청님 홧팅
1기때 공헌상을 타셨다고요.
그리고 2기 때는 진정으로 참다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자신과의 싸움을 하시면서
새벽기상과 활동을 하시겠다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새벽콜 릴레이 하기로 했을 때 혼자 노력하다가 안될 때 도움 청하겠다던 그 답글
인상이 깊었지요.
맞아요. 그런 모습,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적절히 주위의 도움으로 자신을 키워나아가는 것, 그것이 자신을 크게 키우는 것일 겁니다.
우리 부족원들과 함께 희청님 홧팅
정세희
최점숙님 창원에 내려와 계시다고 하시네요
문자출첵 : 5시 11분
문자출첵 : 5시 11분
최점숙
부족장님 감사합니다.
창원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좀전에 올라왔답니다.
오늘이 이희청님날이군요.
저와 함께 2기에 재도전하신,..
오프모임때는 못뵈었지만 진중하게 뭔가를 꾸준하게 성실하게 하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끝까지 건승하시고
100일파티때 모두 다 뵈면 좋겠어요.
멋진 주말 되세요.
창원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가 좀전에 올라왔답니다.
오늘이 이희청님날이군요.
저와 함께 2기에 재도전하신,..
오프모임때는 못뵈었지만 진중하게 뭔가를 꾸준하게 성실하게 하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끝까지 건승하시고
100일파티때 모두 다 뵈면 좋겠어요.
멋진 주말 되세요.
D90
출첵합니다.
90이라는 숫자가 믿기지 않습니다.
반가워요 윤정 님 어여 오세요^^
덕담 곧 이어집니다.
출첵합니다.
90이라는 숫자가 믿기지 않습니다.
반가워요 윤정 님 어여 오세요^^
덕담 곧 이어집니다.
희청 님께 처음 메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두 번째 도전이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바로 자기 소개 메일에 바로 회신 보냈던 기억이.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만들어가시는 희청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오던 것이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100일, 30번이면 10년!의 한 발자국 뗀 것 같은 설레임이 듭니다.
단국 프로젝트 끝까지 함께합시다^^ 화이팅 한 번 외쳐봅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오던 것이 이제 10일 남았습니다.
100일, 30번이면 10년!의 한 발자국 뗀 것 같은 설레임이 듭니다.
단국 프로젝트 끝까지 함께합시다^^ 화이팅 한 번 외쳐봅니다.
박정하
출첵합니다. 벌써 90일이라니...
이희청
90일차 / 출석합니다.
아... 오늘은 저의 날이군요^^
아마 제가 제대로 인사드린적이 없어 아시지는 못할듯하네요 ^^ ㅋ
2기 진행하며 가장 마음에 걸렸던건..
1기때는 모임참석부터 매일 서로 댓글 주고 받고..하루에도 몇번씩 여기 방문하는 등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2기때는 제가 전혀 그런 활동(?)을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gif)
이제 10일 남았는데 다들 마무리 잘하십시오..gif)
아... 오늘은 저의 날이군요^^
아마 제가 제대로 인사드린적이 없어 아시지는 못할듯하네요 ^^ ㅋ
2기 진행하며 가장 마음에 걸렸던건..
1기때는 모임참석부터 매일 서로 댓글 주고 받고..하루에도 몇번씩 여기 방문하는 등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2기때는 제가 전혀 그런 활동(?)을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10일 남았는데 다들 마무리 잘하십시오.
최용훈
휴...90일...3달의 시간이 지났네요.
희청님...2번의 여정이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여기까지 같이 와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머든지 똑같은 걸 반복하면, 관심이 확 떨어지잖아요. 그게 사람 마음이라. ^^
남은 10일도 같이 가요.
권윤정
온돌방처럼 묵묵히 든든하고 은근히 온기가 오래 가는 느낌입니다.
요새 하는 덕담릴레이하면서 희청님의 댓글의 감칠맛을 더 알게된 것 같아요.
같은 부족으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계속 걷다보면 뵙게 될 날이 오겠지요.
남은 날도 화이팅^^
요새 하는 덕담릴레이하면서 희청님의 댓글의 감칠맛을 더 알게된 것 같아요.
같은 부족으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계속 걷다보면 뵙게 될 날이 오겠지요.
남은 날도 화이팅^^
이희청
여러모로 감사함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처음 이곳을 접했던 5월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두번째를 도전해야하나 고민하던 9월도 생각이 납니다. ^^
현재의 내가 불만스러워... 뭔가다른 나를 만들수있을까...변할수있을까 해서 문을 두드린곳입니다.
지금보면 그때 보다 간절함은 많이 퇴색 되었지만...
그마만큼 내삶에서 그 변화가 일상이 되어버린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잊지못할듯합니다. 제 둘째아이가 태어나 축하받았던 곳이기도하구요 ^^
사실 2기 신청해서 며칠 지나서는 후회했스러웠습니다.
제대로 만족스럽게 활동못했던 제 모습에 실망스러웠기때문에
이럴꺼면 왜하지... 오히려 1기때 90%이상의 성과로만 그쳤다면
자신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라도 조금 남았을텐데...
오히려 여러모로 충실히 임하지 못하고 허덕이는 2기때의 제모습에
실망만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2기 ... 청룡부족 여러분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아니 대단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몇명분들은..
1기때 비해 자율적이지 못함을 느꼈지만..
많은분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여기까지 오시는 모습에
열정 그자체를 느꼈습니다.
이제 10여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다들 수고많으셨구요...
다시 100일을 도전하시거나...아님 평생 하시려는 분들도 있을껍니다.
지금의 '100일'은 끝이 아니라...정말 자기 스스로의 천복을 찾으려는 시작이라 생각되네요.
이번 100일이 끝난후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100일'을 만드셔서
'변화'가 아니라...'일상'으로 전환하셨으면 합니다.
청룡부족 화이팅!!!.gif)
처음 이곳을 접했던 5월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두번째를 도전해야하나 고민하던 9월도 생각이 납니다. ^^
현재의 내가 불만스러워... 뭔가다른 나를 만들수있을까...변할수있을까 해서 문을 두드린곳입니다.
지금보면 그때 보다 간절함은 많이 퇴색 되었지만...
그마만큼 내삶에서 그 변화가 일상이 되어버린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잊지못할듯합니다. 제 둘째아이가 태어나 축하받았던 곳이기도하구요 ^^
사실 2기 신청해서 며칠 지나서는 후회했스러웠습니다.
제대로 만족스럽게 활동못했던 제 모습에 실망스러웠기때문에
이럴꺼면 왜하지... 오히려 1기때 90%이상의 성과로만 그쳤다면
자신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라도 조금 남았을텐데...
오히려 여러모로 충실히 임하지 못하고 허덕이는 2기때의 제모습에
실망만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2기 ... 청룡부족 여러분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아니 대단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몇명분들은..
1기때 비해 자율적이지 못함을 느꼈지만..
많은분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여기까지 오시는 모습에
열정 그자체를 느꼈습니다.
이제 10여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다들 수고많으셨구요...
다시 100일을 도전하시거나...아님 평생 하시려는 분들도 있을껍니다.
지금의 '100일'은 끝이 아니라...정말 자기 스스로의 천복을 찾으려는 시작이라 생각되네요.
이번 100일이 끝난후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100일'을 만드셔서
'변화'가 아니라...'일상'으로 전환하셨으면 합니다.
청룡부족 화이팅!!!
이문연
이)희청님과 많은 얘기를 나눈 것은 아니지만
희)망과 열정이 담긴 글에서 이희청님을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청)춘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우리의 삶을 사는 한 청춘입니다. 홧팅! ^^
희)망과 열정이 담긴 글에서 이희청님을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청)춘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우리의 삶을 사는 한 청춘입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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