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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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오늘이 91일째.
드디어 단군프로젝트도 9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100일을 처음에는 우습게 생각했다가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100일 참 길다...'는 생각을 했더랬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100일은 참 빠르네요..ㅎㅎ
그런 100일을 좀더 잘 지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게 뭐 끝은 아니니까..ㅋㅋ
지금이라도 남은 9일을 잘 지켜야할 텐데...^^
아래 13주차까지의 출석부를 등록합니다.
부족장님께서 6시 30분으로 수정하셨던 것을 다시 6시로 수정해서 작성했습니다.
주작부족 여러분 모두 마지막 남은 9일 다같이 힘내세요. ^^
IP *.226.142.11
드디어 단군프로젝트도 9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100일을 처음에는 우습게 생각했다가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100일 참 길다...'는 생각을 했더랬죠.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100일은 참 빠르네요..ㅎㅎ
그런 100일을 좀더 잘 지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게 뭐 끝은 아니니까..ㅋㅋ
지금이라도 남은 9일을 잘 지켜야할 텐데...^^
아래 13주차까지의 출석부를 등록합니다.
부족장님께서 6시 30분으로 수정하셨던 것을 다시 6시로 수정해서 작성했습니다.
주작부족 여러분 모두 마지막 남은 9일 다같이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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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얼마남지 않았는데 유혹이 밀려 옵니다.
그럼에도 눈을 질끈 감고 뛰어야 합니다. 아마 혼자 였으면 이렇게 오래 뛸수는 없었을 겁니다.
함께 뛴다는 것이 함께 뛰어주는 동반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금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잡고 100일의 인연을 만들어 봅시다.
그럼에도 눈을 질끈 감고 뛰어야 합니다. 아마 혼자 였으면 이렇게 오래 뛸수는 없었을 겁니다.
함께 뛴다는 것이 함께 뛰어주는 동반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금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금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손잡고 100일의 인연을 만들어 봅시다.
동철님, 정말 그러네요.
100일은 때로는 끝이 안보이는 터널처럼 길게 느껴지기도 했고, 지금 돌아보니 순식간에 지나간듯
짧게도 느껴집니다.
승호님 말씀처럼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100일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100일은 때로는 끝이 안보이는 터널처럼 길게 느껴지기도 했고, 지금 돌아보니 순식간에 지나간듯
짧게도 느껴집니다.
승호님 말씀처럼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100일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조성희
어제 여행중이라 동철님께 문자출석 했는데 아무래도 문자가 잘못간 모양입니다. ㅠㅠ
아쉽지만 괜찮아요
여행중에도 혼자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산책을 했던 그 시간이 너무 좋았거든요. ^^
끝까지 출석부 작성해 주시는 진동철님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려요~
아쉽지만 괜찮아요
여행중에도 혼자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산책을 했던 그 시간이 너무 좋았거든요. ^^
끝까지 출석부 작성해 주시는 진동철님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려요~
진동철
앗, 지금 보니 문자가 들어와 있네요...-_-;
정말 죄송합니다. 어쩐 일인지 제가 못 보고 말았네요.
지금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어쩐 일인지 제가 못 보고 말았네요.
지금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영미
동철님, 제것과 승호님 출석율 수정해 주시겠어요? 출석은 100% 다했는데 하루 빠진걸로 되어있네요^^
조영미
동철님,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하루씩 더 해져 있었네요^^. 미처 수고에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어요. 감사합니다!!
진동처
수정하면서 기준 날짜가 잘못 들어가 있어서 오류가 났네요. (91일 기준인데, 93일로..-_-;)
수정해서 다시 등록했습니다. ^^
수정해서 다시 등록했습니다. ^^
이제 정말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네요.
주작 부족 여러분 끝까지 힘내어 홧팅입니다.
동철님도 다시 한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주작 부족 여러분 끝까지 힘내어 홧팅입니다.
동철님도 다시 한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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