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 조회 수 2393
- 댓글 수 9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92일차
2010년 12월 6일 월요일입니다.
매일 하루가 새로운 길
흔들리며 나아가는 나의 길
오늘 하루도 힘찬 에너지로 승리하시길 바래요!
댓글
9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03:59 정우민님 출석하셨습니다.
김경희
나는 언제나 활짝 핀 꽃보다는 약속에 찬 꽃 봉오리를
소유하는 것보다는 욕망을
완성보다는 진보를
분별있는 연령보다는 청소년 시절을 사랑한다.
-앙드레 지드-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하루입니다. ^^
소유하는 것보다는 욕망을
완성보다는 진보를
분별있는 연령보다는 청소년 시절을 사랑한다.
-앙드레 지드-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하루입니다. ^^
출석합니다.
번쩍 눈을 뜨게 하는 사진과 다시 하루를 시작하도록 만드는 글.
그리고 동료.
하루를 시작하는 힘으로 충분합니다. 92일차 갑니다!
번쩍 눈을 뜨게 하는 사진과 다시 하루를 시작하도록 만드는 글.
그리고 동료.
하루를 시작하는 힘으로 충분합니다. 92일차 갑니다!
김소연
클릭하자마자 탁 트이는 하늘과
가슴에 찌르륵 하는 따뜻함과 힘을 주는 글.
동재야 고마워~ 매일매일이 새로운 시작입니다. 화이팅!!!
매일 하루가 새로운 길
흔들리며 나아가는 나의 길. 아아 좋다*ㅡ*!
가슴에 찌르륵 하는 따뜻함과 힘을 주는 글.
동재야 고마워~ 매일매일이 새로운 시작입니다. 화이팅!!!
매일 하루가 새로운 길
흔들리며 나아가는 나의 길. 아아 좋다*ㅡ*!
강영미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일어나서 핸폰시간을 확인하니 이미 지각이라 뒹굴뒹굴거리다 겨우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날이 열렸는 데 말이지요
요즘 2~3주 동안 불규칙한 수면패턴과 컨디션저조의 보배님 덕분으로, 매일 아침이 정말! 새롭습니다
코가 막혀 제대로 숨쉬지 못하는 보배님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문을 닫아 놓았는데도 거실까지 들려오네요 ㅠ
마지막까지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일어나서 핸폰시간을 확인하니 이미 지각이라 뒹굴뒹굴거리다 겨우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날이 열렸는 데 말이지요
요즘 2~3주 동안 불규칙한 수면패턴과 컨디션저조의 보배님 덕분으로, 매일 아침이 정말! 새롭습니다
코가 막혀 제대로 숨쉬지 못하는 보배님의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문을 닫아 놓았는데도 거실까지 들려오네요 ㅠ
마지막까지 건강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rrr
김신희 5시 26분에 출석 부탁드렸습니다. 부족장님 감사합니다.
김경희
5시 26분 출석문자 받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최영옥
지각해서
아예 늦은 출석 체크 합니다.
아예 늦은 출석 체크 합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