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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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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권윤정
  • 조회 수 3678
  • 댓글 수 20
  • 추천 수 0
2010년 12월 8일 01시 18분 등록
emoticon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최점숙님의 날입니다
최점숙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오늘이 청룡 덕담 릴레이 마지막날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부족장님 감사합니다.

고범찬, 권윤정, 김병진수호장, 김보미, 김선화, 김지은, 박미옥, 박정하
윤인희, 이국향, 이문연, 이희청, 임여명, 정세희부족장, 최용훈, 최점숙    

 백일천하 청룡승천!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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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8 03:55:30 *.71.89.136
일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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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2.09 04:32:45 *.71.89.136
점숙님의 단군일지를 보고 있으니...감탄사밖에 안 나오네요. 
어떻게 저렇게 치열하게 살고 계신지...새벽활동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지난 100일에 이어 또 다시 100일을 이렇게 치열하게 사시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얻어갔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잦은 출장과 바쁜 일정속에도 이렇게 일구어내시는 모습은...정말 "귀감"이 되네요. 
서양 미술사 이야기 강의라도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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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2.08 03:59:18 *.8.32.63
출석합니다~
점숙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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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2.08 04:08:33 *.220.151.236

94일차 출석체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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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10.12.08 04:31:50 *.253.102.40
D-94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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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12.08 04:48:30 *.136.49.41
94일차 / 출석합니다.

최점숙님! ^^
오늘의 주인공 축하드립니다 ^^ ㅋ
점숙님을  '주연 점숙'으로 불러드리며..
오늘하루 세상의 주연배우가 되어보심이 ^^ ㅋㅋ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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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08 23:05:10 *.134.56.1
네 감사합니다.
마치 제 생일 같았어요. 오늘 하루
덕분에 행복 가득한 하루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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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8 04:49:06 *.121.41.236
94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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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08 23:06:41 *.134.56.1
네 제가 마직막 주자랍니다,
학교 다닐때는 키가 작아서 항상 앞번호였는데 이렇게 가나다순으로 하니 끝번호도 해보고
완전 좋아요. ㅎㅎㅎ
좋은 덕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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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2.08 13:20:10 *.246.77.2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맞이한 점숙님의 날,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거기다가 마지막 주자라면서요.
이 흰 눈처럼,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오늘처럼 좋은 일만 기쁜 일만 앞으로 있을 것같습니다.

한 번도 하기 힘든 100일 과정을 두 번째 시도하신 그 결단력과 굳은 의지,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출장이 잦으셔도 이 과정을 성실하게 만드셨다는 것도 참 대단하시구요.

언젠가 잊었다시면서 제 일지에 찾아오셔서 남기신 안부글, 참 감사했습니다. 시간 지나면 그만인 것을요 점숙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 것에 많이 놀랬고, 그런 분을 만나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무사히 100일 마치고, 파티때 즐거운 마음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기쁜 일 속에 보내시길 바래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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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2.08 04:49:13 *.132.213.207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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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2.08 05:01:38 *.177.95.9

츨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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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2.08 05:11:43 *.105.125.156
오늘은 점숙님 데이
축하드립니다.

다소곳하며 차분하심이 아름다워요.
꾸준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 좋은 결실 있으시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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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5:17:09 *.66.21.22
D94 출첵합니다.

점숙 님처럼 바쁘신 분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련과 열정 놓지 않으시고 꾸준히 공부하시는 모습에 열렬한 박수 보냅니다. 그 꾸준한 저력으로 본인이 원하시는 것 이루실 것입니다.
100일동안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100일 파티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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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08 07:00:08 *.228.66.71
ㅋㅋㅋ
저의 날이군요. 지각 출석합니다. 저에게 많은 덕담 남겨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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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2.08 07:08:51 *.71.7.233
늦은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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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2.08 08:09:45 *.154.223.196

저는 땡글땡글(죄송합니다.^^) 점숙님의 눈빛이 생각나는데요.
'엽기적인 그녀'라는 이름과 잘 어울립니다.
2번째 도전이 참 소중하다 싶습니다. 완주를 미리 축하드려요.^^
남들에게 엽기적으로 보이는, 
자신의 가슴을 뛰는 하는 천복을 드러내는 걸 확확 저지르며 가시는 길 화이팅입니다.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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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08 23:08:01 *.134.56.1
2번째 도전으로서 좀 더 성실하고 완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미리 이렇게 축하를 받으니 기분 완전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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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2.08 08:51:13 *.246.196.49
청룡 덕담 릴레이의 대망의 마지막 테이프를 끊는 분은
두구두구...  최점숙님이시네요 ^^

제 책상위에 화초가 점숙님께 안부인사 전해달라고 합니다
덕분에 제 방이 화사해졌어요 ㅎㅎ

이전에 희청님 덕담릴레이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지만,
100일 + 100일 단군을 진행하시는 게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억에 점숙님은 1차때 아깝게 하루 차이로 200일차로 가지 못했다는 이야길 전해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가뿐히 통과하실듯 ^^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2010년은 점숙님께는 단군의 여정이 주요 키워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출장도 잦으시고, 야근도 많으신 듯 한데, 꾸준히 멋지게 이자리까지 오시게 된 점, 참 멋지십니다 ^^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
언제나 응원할게요.
점숙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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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2.08 23:09:11 *.134.56.1
감사합니다. 멋진 부족장님
바쁘신 가운데 이리 챙겨주시다니
저도 단군이를 통해 만난 많은 소중한 인연에 감사합니다.
100일 파티 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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