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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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점숙님의 날입니다
최점숙 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오늘이 청룡 덕담 릴레이 마지막날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부족장님 감사합니다.
고범찬, 권윤정, 김병진수호장, 김보미, 김선화, 김지은, 박미옥, 박정하
윤인희, 이국향, 이문연, 이희청, 임여명, 정세희부족장, 최용훈, 최점숙
백일천하 청룡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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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흰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맞이한 점숙님의 날,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거기다가 마지막 주자라면서요.
이 흰 눈처럼,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오늘처럼 좋은 일만 기쁜 일만 앞으로 있을 것같습니다.
한 번도 하기 힘든 100일 과정을 두 번째 시도하신 그 결단력과 굳은 의지,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출장이 잦으셔도 이 과정을 성실하게 만드셨다는 것도 참 대단하시구요.
언젠가 잊었다시면서 제 일지에 찾아오셔서 남기신 안부글, 참 감사했습니다. 시간 지나면 그만인 것을요 점숙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 것에 많이 놀랬고, 그런 분을 만나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무사히 100일 마치고, 파티때 즐거운 마음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기쁜 일 속에 보내시길 바래요.
바이~
이 흰 눈처럼,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오늘처럼 좋은 일만 기쁜 일만 앞으로 있을 것같습니다.
한 번도 하기 힘든 100일 과정을 두 번째 시도하신 그 결단력과 굳은 의지,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출장이 잦으셔도 이 과정을 성실하게 만드셨다는 것도 참 대단하시구요.
언젠가 잊었다시면서 제 일지에 찾아오셔서 남기신 안부글, 참 감사했습니다. 시간 지나면 그만인 것을요 점숙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 것에 많이 놀랬고, 그런 분을 만나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무사히 100일 마치고, 파티때 즐거운 마음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기쁜 일 속에 보내시길 바래요.
바이~

정세희
청룡 덕담 릴레이의 대망의 마지막 테이프를 끊는 분은
두구두구... 최점숙님이시네요 ^^
제 책상위에 화초가 점숙님께 안부인사 전해달라고 합니다
덕분에 제 방이 화사해졌어요 ㅎㅎ
이전에 희청님 덕담릴레이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지만,
100일 + 100일 단군을 진행하시는 게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억에 점숙님은 1차때 아깝게 하루 차이로 200일차로 가지 못했다는 이야길 전해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가뿐히 통과하실듯 ^^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2010년은 점숙님께는 단군의 여정이 주요 키워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출장도 잦으시고, 야근도 많으신 듯 한데, 꾸준히 멋지게 이자리까지 오시게 된 점, 참 멋지십니다 ^^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
언제나 응원할게요.
점숙님! 화이팅!
두구두구... 최점숙님이시네요 ^^
제 책상위에 화초가 점숙님께 안부인사 전해달라고 합니다
덕분에 제 방이 화사해졌어요 ㅎㅎ
이전에 희청님 덕담릴레이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지만,
100일 + 100일 단군을 진행하시는 게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억에 점숙님은 1차때 아깝게 하루 차이로 200일차로 가지 못했다는 이야길 전해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가뿐히 통과하실듯 ^^ 축하드립니다.
아마도 2010년은 점숙님께는 단군의 여정이 주요 키워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출장도 잦으시고, 야근도 많으신 듯 한데, 꾸준히 멋지게 이자리까지 오시게 된 점, 참 멋지십니다 ^^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즐겁게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
언제나 응원할게요.
점숙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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