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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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무부족 여러분~
99일차
2010년 12월 13일 월요일입니다.
D-1. 손가락 하나만 남은 날. 들었던 엄지를 내려 주먹을 만들어 파이팅을 외치기 하루 전인 오늘.
스스로가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멀리까지 흔들리며 잘 걸어온 걸음은 함께하는 분들이 있어서일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오늘만큼은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멋지세요!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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