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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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일(실제적으로 하루)가 남았습니다.
IP *.71.89.136
모두들 즐거웠던 시기도,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늘 골인지점에 다다르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가 봅니다.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영웅 예약하신 "윤인희님" 미리미리 축하드리구요,
아깝게 80% 못 채우신 분들(사실 저보다 훨씬 질 높은 새벽활동을 하셨을텐데)도 많은 것들을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미처 출석 못하신 "이희청님"....내일은 반드시 출석 하실꺼죠???
여하튼 많은 분들이 100일 파티에 참석하셔서 그간의 여정에 대한 느낌들 들어보고 싶네요.
내일도 역시 우리를 위한 "새벽"은 기다리고 있네요. ^^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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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제가 해봐서 그러는게 아니구요.
출석부가 가장 큰 공헌입니다.
혹시나 잘못 적은건 없는지..
회사 업무에서는 하지도 않는 검수를 하지 않나...
카운팅 하나로 부족원들에게 사기진작의 적이 되지 않나..
이런 걱정들을 했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
다 왔습니다.
내일까지만 하면 지긋지긋한 새벽기상의 첫 등정이 끝나니 말이지요.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
꼬랑지.... 내일 올려 주시는 출석부에는 엑셀 파일도 부탁 드립니다. ^^
출석부가 가장 큰 공헌입니다.
혹시나 잘못 적은건 없는지..
회사 업무에서는 하지도 않는 검수를 하지 않나...
카운팅 하나로 부족원들에게 사기진작의 적이 되지 않나..
이런 걱정들을 했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
다 왔습니다.
내일까지만 하면 지긋지긋한 새벽기상의 첫 등정이 끝나니 말이지요.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
꼬랑지.... 내일 올려 주시는 출석부에는 엑셀 파일도 부탁 드립니다. ^^
김선화
감사합니다^^
덕분에 100일이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용훈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덕분에 100일이 수월하게 지나갔습니다~
용훈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드디어 100일차 맨 마지막 출석부네요. 용훈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주 올라오는 출석부가 사실 부족원들에게 길을 잃지 않고 다시 신발 끈을 메는데 가장 좋은 도움 중의 하나입니다. 출석부 지킴이, 참으로 큰 공헌이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 일을 했던 것이 용훈님 스스로에게도 작은 자극이나마 되었기를 바라며, 또한 단군의 후예가 의미있었기를 다시 한번 소망합니다. ^^
용훈님과 청룡부족 여러분,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
매주 올라오는 출석부가 사실 부족원들에게 길을 잃지 않고 다시 신발 끈을 메는데 가장 좋은 도움 중의 하나입니다. 출석부 지킴이, 참으로 큰 공헌이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 일을 했던 것이 용훈님 스스로에게도 작은 자극이나마 되었기를 바라며, 또한 단군의 후예가 의미있었기를 다시 한번 소망합니다. ^^
용훈님과 청룡부족 여러분,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
윤인희
용훈님 그동안 노고 많았어요.
덕분에 수월하게 100일을 지내왔네요.
감사합니다.
수욜에 뵐게요.
홧팅
덕분에 수월하게 100일을 지내왔네요.
감사합니다.
수욜에 뵐게요.
홧팅
권윤정
용훈님, 저라면 일요일에 출석부 안 올리고 100일째까지 이틀 묻어갔을 것 같습니다. 놀랍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멋져요. 멋져 용훈님 최고최고!!!!! 팔딱팔딱!!!!!!!!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멋져요. 멋져 용훈님 최고최고!!!!! 팔딱팔딱!!!!!!!!
용훈 님 100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정하
용훈님...
우리들이 걸어온 100일의 발자취를 하나 하나 기록하며 멋진 그림으로 보기좋게 수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들이 100일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내일 저희 집 이사라 100일 파티는 참석을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용훈님의 노고와 공헌을 가슴 깊이 축하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우리들이 걸어온 100일의 발자취를 하나 하나 기록하며 멋진 그림으로 보기좋게 수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들이 100일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내일 저희 집 이사라 100일 파티는 참석을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용훈님의 노고와 공헌을 가슴 깊이 축하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문연
100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출석을 확인하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이희청
용훈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해봐서 아는데..은근 부담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이번기회로 앞으로 좋은 습관 많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저도 해봐서 아는데..은근 부담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이번기회로 앞으로 좋은 습관 많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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