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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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3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킥오프에서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서 더 뜨거운 분위기 속에 여러분 뵌것이 어제같은데
어느새 100일 대장정에 돌입하셔서 이틀째를 걷고 계시네요.
겨울 새벽을 뚫고 일어나시니 어떠신지요..?
겨울 새벽은 아무래도 공기가 더 맑고, 더 고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새벽을 만끽하시며 아름다운 한 해를 열어가시리가 믿습니다..^^
첫날에도 부족별로 출석부가 하나씩 올라오고, 단군일지도 잘들 작성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몇 분들께서 아직 진행의 룰에 조금 덜 익숙하신 것 같아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출석부
출석부는 반드시 실명으로 등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석부를 공헌하시는 분들께서 여러분의 아이디를 알지 못합니다.
2. 단군일지
2일날 아침 8시 현재, 현무 18분, 청룡 16분이 단군일지를 올려주셨습니다.
킥오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출사표는 100일여정 출발 전 혹은 출발과 함께 반드시 올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군일지가 앞으로 밀고 나가는 가장 큰 힘 중에 하나라고 설명드렸습니다. 단군일지는 여러분의 완주를 위해 가장 필요한 원동력 중의 하나이니 가능한 빨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단군일지 역시 실명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하실 때부터 설명드렸듯이, 저희는 서로서로가 누구인지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실명이 아닌 아이디를 사용하면 심적으로 가까워지는데 조금 더 거리감을 두게 됩니다.
처음부터 강조했듯이 저희 "단군의 후예"는 자발성과 자율성을 기초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만큼 서로간의 아름다운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막 시작한 여러분의 100일 대장정이 멋지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저는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새벽도, 내일 새벽도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도
여러분 안의 본성과 만나는 농도 진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IP *.118.59.9
킥오프에서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서 더 뜨거운 분위기 속에 여러분 뵌것이 어제같은데
어느새 100일 대장정에 돌입하셔서 이틀째를 걷고 계시네요.
겨울 새벽을 뚫고 일어나시니 어떠신지요..?
겨울 새벽은 아무래도 공기가 더 맑고, 더 고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새벽을 만끽하시며 아름다운 한 해를 열어가시리가 믿습니다..^^
첫날에도 부족별로 출석부가 하나씩 올라오고, 단군일지도 잘들 작성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몇 분들께서 아직 진행의 룰에 조금 덜 익숙하신 것 같아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출석부
출석부는 반드시 실명으로 등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석부를 공헌하시는 분들께서 여러분의 아이디를 알지 못합니다.
2. 단군일지
2일날 아침 8시 현재, 현무 18분, 청룡 16분이 단군일지를 올려주셨습니다.
킥오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출사표는 100일여정 출발 전 혹은 출발과 함께 반드시 올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군일지가 앞으로 밀고 나가는 가장 큰 힘 중에 하나라고 설명드렸습니다. 단군일지는 여러분의 완주를 위해 가장 필요한 원동력 중의 하나이니 가능한 빨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단군일지 역시 실명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하실 때부터 설명드렸듯이, 저희는 서로서로가 누구인지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 실명이 아닌 아이디를 사용하면 심적으로 가까워지는데 조금 더 거리감을 두게 됩니다.
처음부터 강조했듯이 저희 "단군의 후예"는 자발성과 자율성을 기초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만큼 서로간의 아름다운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막 시작한 여러분의 100일 대장정이 멋지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저는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새벽도, 내일 새벽도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도
여러분 안의 본성과 만나는 농도 진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먼별 샤먼, 수희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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