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3기_현무부족

굿모닝 입니다..^^

역시 몸은솔직한거 같습니다~
그동한 잠이라는 녀석의 중요성을 잘 몰라 무시했는데,
단군 Project를 한 이후로 늦어도 11시에 꼭 잠들었더니,
아침 기상이 조금은 편한거 같습니다~ 몸도 좀더 건강해지는거 같구요~*
생각의 변화가 생기는 기분이 참 좋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셔서 매일매일 기분좋은 아침 두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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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4.57.191

댓글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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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04:16:02 *.23.188.173

오늘도 함을 내 보아요~
으쌰으샤~~~

2011.01.18 08:52:14 *.156.90.78

매일 매일 즐거움은 평생 즐거움과 같이 연결되어 있지. 저 높은 산도 작은 모래부터 쌓아올라가거든...
즐거워하는 너의 모습 아름답게 생각되구나.

2011.01.18 04:31:02 *.5.177.37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뜻 깊고 값진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2011.01.18 04:40:16 *.101.246.90

출석합니다~
모두 화이팅해요~

2011.01.18 04:44:00 *.34.188.168

출첵합니다!!

추워도 모두 화이팅!!

2011.01.18 04:44:13 *.227.218.161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출석합니다.

2011.01.18 04:52:28 *.127.179.36

출석!!

2011.01.18 04:53:28 *.146.24.81

출첵합니당^^
오늘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즐건 새벽 보내야겠어요 ㅋㅋ
모두들 씩씩한 하루 보내세요!

2011.01.18 04:54:03 *.254.110.150

일찍자니까 확실히 발딱 일어나게되네요^^ 출석합니다~ 모두 좋은하루~

2011.01.18 04:54:18 *.109.72.6

울 현무부족 여러분 날씨 무지 춥습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요...
이 새벽 따뜻한 차 와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저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2011.01.18 04:54:36 *.200.201.41

출첵합니다
몸은 정직하다는 거 진짜...맞는거 같아요 ㅎㅎ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2011.01.18 04:55:35 *.219.159.95

굿모닝~ 출석해요!

2011.01.18 04:58:58 *.236.35.210

출석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011.01.18 05:07:57 *.60.202.32

출석합니다~!^^

2011.01.18 05:12:09 *.130.254.230

출석합니다 ,좀.졸리네요

2011.01.18 05:19:07 *.230.106.194

출석합니다.

2011.01.18 05:19:51 *.128.158.40

출첵합니다.

2011.01.18 05:21:23 *.64.107.166

역시 늦게 잤더니..음..
이틀연속지각이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1.01.18 05:22:02 *.106.161.96

출석합니다. 근데 7살난 둘째가 아파서 2시부터 응급실입니다. ㅠㅠ 응급실 출첵이라니. 참... 애는 장염초기증상이라 링거꽂고 쉬고 있네요 저는 옆에 앉아서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읽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이 병원 응급실이 낯설지는 않게 되었으니 지금이 낯선 곳에서의 아침은 아닌 거네요.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구요, 아이들 있는 집은 장염, 식중독 조심하세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2011.01.18 05:27:59 *.146.24.81

이름이 없으셔서 누구신지..새벽부터 큰일 치루셨네요.
정말 아이들 있는 집은 이런저런 이유로 가끔 응급실 가게되던데..
그래도 장염 초기라 다행이에요! 어렸을때 잔병치레하고 그럼 더 튼튼하게 자란다고 하니 걱정마시구요^^
새벽부터 아이 돌보시느라 잠도 못주무셨을텐데 감기 같은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함께 화이팅하겠습니당^---^/

2011.01.18 05:27:59 *.106.161.96

김희수입니다. 아이폰 입력에 이름이 어디로 간 건지.

2011.01.18 05:34:53 *.64.107.166

희수님..

살다보면 응급실도 자주 드나들게 되더군요. 그렇더라도 아이 대신에 자신이 아팠으면 하는게 부모마음인 것 같습니다. 희수님도 건강조심하시고 아이들도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2011.01.18 05:58:03 *.109.72.6

김희수님^^ 아이가 아프군요.
어서 빨리 나아야 할 텐데요... 크느라고 아픈거니가 너무 걱정마시고
희수님 힘내세요. 희수님 건강도 잘 챙기시세요...

2011.01.18 11:19:49 *.190.114.154

날도 찬데 고생 많겠어요....얼릉 회복되길 빌께요.........

2011.01.18 09:29:28 *.254.110.150

에구구,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왠지 특유의 차분함이 느껴지는데요^^ 빠른 쾌유 빌께요~

2011.01.18 22:14:05 *.254.54.104

아이는 많이 괜찮아졌나요??
화이팅 하세요!!!

2011.01.19 00:52:08 *.34.188.168

응급실이라니..

전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조카들 보면 눈에 넣어도 안 아플정도로 귀여운데,

그렇게 귀여운 아이가 링거를 꽂고 있다니..

힘내시고 힘내시고 힘내세요!

곧 자녀분도 완쾌될거에요!

2011.01.18 05:58:18 *.121.232.216

멋진 하루 되세요

2011.04.20 17:29:34 *.11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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