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4기_청룡부족_004일차]창문을 열어보세요^^

4일차네요. 4계절 항상 시원하다(혹은 춥다?)라고 느끼는 시간은
새벽녘에 창문열때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구 좋네요^^

한주가 짧아져서 곧, 주말이 다가오는 이 느낌.
주말이 단군의 후예를 이어나가기는 어렵다 하여도
주말이 좋은건 유희적 인간의 본능?ㅋㅋ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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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5.4.17

댓글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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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04:38:07 *.207.132.163

변화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하루 하루 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비온뒤라 그런지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2011.05.12 13:10:36 *.234.198.111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연습만이 대가가 되는 유일한 길이니 이 길을 따라 간다고 생각 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

2011.05.12 04:38:47 *.167.205.242

앗, 준영님께서 식사 맛있게 하시라니까
일어나서 2시간동안은 물 이외에 섭취금지인데 ~~
갑자기 배고프네요.

창문은 추워서 나중에 열게요^ㅡ^
청룡 부족분들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2011.05.12 13:09:40 *.234.198.111

새벽에 힘든 것중 하나가 배고픈거에요.
물만 마시다보니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요즘에는 미숫가루 타서 마셔요.
든든하고 몸에도 좋으니까요. ^^

2011.05.12 04:44:01 *.118.116.76

여긴 아직 비옵니다.오늘 하루 화이팅입니다^^

2011.05.12 13:08:35 *.234.198.111

봄비가 내려 흙냄새가 집안까지 들어왔습니다.
봄에 내리는 비는 불청객이 아니니 더 좋구요.
오늘부터는 햇빛이 난다하니, 비 맞아 에너지를 얻는 자연처럼 매일 새벽, 새롭게 태어 나시기 바랍니다. ^^

2011.05.12 04:44:12 *.205.173.11

출석합니다. ^^

2011.05.12 13:06:51 *.234.198.111

짧은 출첵글에 미소로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너무 잘 하고 계셔서 또 감사 드립니다.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2011.05.12 04:50:21 *.102.121.243

출첵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로 힘든 한주네요. 어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2011.05.12 13:05:41 *.234.198.111

출첵 라인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매일 출첵글에서 뵈요.
힘내세요. ^^

2011.05.12 04:54:10 *.32.87.28

출첵합니다~~
몽롱하고 무거운것이..ㅜㅜ
시원한 바깥공기를 쐬고 나면 이 몽롱함이 싹 가시겠죠.. ~~
오늘도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5.12 13:04:54 *.234.198.111

처음에는 새벽에만 몽롱한 게 아니라, 일상에서도 힘에 부치실 겁니다.
수면시간 확보 하시구요. 산책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홧팅입니다. ^^

2011.05.12 04:55:38 *.174.109.89

벌써 일주일이 반이나...목요일~ 팟팅^^

2011.05.12 13:01:43 *.234.198.111

내일만 보내면 주말에는 좀 쉬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 중요하니까요. ^^

2011.05.12 05:07:45 *.224.42.224

에궁
일어나긴 제시간에 했는데
컴퓨터가 이상하게 문제가 생겼네요..
10분간 껐다켰다반복하다가 이제야 남깁니다.
아쉬워용..^^

2011.05.12 12:56:36 *.234.198.111

제가 더 아쉽습니다.
예상외의 복병을 미리 만나셨으니, 더 좋게 생각해 주세요. ^^

2011.05.12 05:09:31 *.158.178.60

출석완료!!!

2011.05.12 05:11:04 *.158.178.60

저도 컴터를 켰는데 윈도우 구성중이라는 말과 함께 한참을 멈춰있더라구요
노트북 끄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ㅠㅠ
아슬아슬하게 세이브~~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팅!!!

2011.05.12 05:15:49 *.32.195.32

좋은아침 입니다. ^^

2011.05.12 12:57:08 *.234.198.111

출장 가셔서 연락 주시면 언제라도 받을께요.
잘 다녀 오세요. ^^

2011.05.12 05:24:16 *.203.104.36

비가 오고 깨끗해진 느낌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05.12 12:58:44 *.234.198.111

봄비라 좋아했는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거 같네요.
바람은 시원하지만, 땀나는 하루네요. ^^

2011.05.12 05:28:46 *.88.224.200

출석 체크합니다.

2011.05.13 05:29:27 *.88.227.56

청룡초롱님!
걱정하셨군요~
가까스로 나왔습니다.
1분의 소중함을 출첵 시간에 실감합니다~ ㅎㅎㅎ

2011.05.12 06:29:54 *.167.205.242

^ㅡ^

오셨군요!!

2011.05.12 05:30:17 *.88.224.200

좋은 아침입니다~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11.05.12 05:45:22 *.202.134.62

출석

2011.05.12 13:00:39 *.234.198.111

23초가 아깝지만, 새벽에 온전한 자신을 만나는게 더 중요하니 큰 의미 두지 마세요. ^^

2011.05.12 06:23:34 *.60.51.206

중국시각 5시23분.
기상잇다.

2011.05.12 12:57:41 *.234.198.111

중국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이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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