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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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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준영
  • 조회 수 2091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2011년 5월 14일 04시 26분 등록
 안녕하세요^^ 처음맞이하는 주말이자
 지난 주중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주말입니다.

일주일 자신도 다독여주며
주말동안 더욱 알찬 시간으로 꾸며가시길 빕니다.^^
 
p,s 제가 5일차를 4일차로 썼네요;; 수정해도 덧글은 남아있나요? 
      소중한 것이라, 답변부탁드립니다. 
IP *.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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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롱
2011.05.14 04:37:56 *.208.211.141
두둥.
무사히(?) 주말이라는 한 관문을 통과했네요^^;;;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아파트 단지에 깨어있는분이 꽤 많네요~ ㅎㅎㅎ
오늘 청룡분 화이팅 하셔야 할텐데^^

 음... 수정해도 덧글은 남아있지 않을까요?;;;;;;
확실하게 아시는 분께 답변을  패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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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상
2011.05.14 04:39:38 *.207.132.163
좋은 아침입니다.
댓글은 잘 남아 있습니다.
일주일은 잘 보냈으니 100일도 잘 보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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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진
2011.05.14 04:47:01 *.205.173.26
토요일! 좀 더 자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어서 힘이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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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04:47:50 *.212.136.224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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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1.05.14 04:50:38 *.32.87.28
와~~ 주말인가요..!
이제 6일차지만 잘 하고 있다는 생각에 신기해요.. ㅎㅎ
모두 대단하십니다!!!
새벅 2시넘어 울리는 전화 소리에 잠을 설쳤더니
머리가 무겁지만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즐겁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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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11.05.14 04:55:40 *.174.109.89
주말 잘 보내시와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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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정
2011.05.14 04:58:08 *.224.42.224
앗싸 오늘은 세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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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5.14 05:03:16 *.234.198.76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유명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에 왔습니다 무지 춥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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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05:12:33 *.45.80.215
부족 여러분!
몸은 살짝 무겁지만 새벽 공기는 상쾌합니다. 
처음 맞이하는 주말,
즐겁고 생생한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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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05:17:45 *.118.122.78
야 이게 이렇게 힘드는군요 시간을 제대로 지킨다는게^^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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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2011.05.14 05:44:38 *.202.134.25
확실히 밤 TV를 자제해야 된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위탄에 있어 휴먼다큐멘터리 사랑까지 보고 났더니, 잠이 안 와서 꽤 애 먹었습니다.
아무런 도움없이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하는 신랑의 도움이 없었다면
핸드폰 전원이 나갔는지도 모르고 자고 있었겠네요.
어쨌든 어제 휴먼다큐멘터리 너무 맘이 아팠습니다. 아 저렇게 힘듬을 겪는 부모와 아이도 있구나....
중간에 tv를 끄기에는 단군의 후예가 나의 정서까지 마비시키는거 아닌가 싶어서 ㅋ 결국 다 보긴했는데
그 때부터 정신이 번쩍 깨서 그냥 날밤 샐까 싶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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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2011.05.14 06:24:13 *.60.3.250
중국시각 5시24분,
출첵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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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2011.05.14 10:35:40 *.203.104.36
몸살 기운에 약을 먹고 잤더니 출첵을 못했네요 ㅡㅡ
늦은 아침 활동은 했지만..
첫번째 주말을 놓쳐서 슬프네요 ㅡ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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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5.15 14:21:04 *.219.147.219
차정원님  미국 출장지에서 5:15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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