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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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문을 열었는데 건너편 건물에 창하나가 불이 켜져있습니다.
어쩌면 건너편 건물에서 계신분도 창문너머 불켜진 제 집 창문을 볼 수도 있겠네요.ㅎ;;;
역시 20일 다되다 보니 함께가지 않는다면 쉬운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옆건물에 같이 없더라도
시간에 맞춰 일어나 댓글도 달고
인사도 하는 부족님들이 있어서
힘도 받아봅니다.
주중의 마지막 금요일, 금쪽같이 좋은날 되시길 바래요^^
IP *.10.226.7
어쩌면 건너편 건물에서 계신분도 창문너머 불켜진 제 집 창문을 볼 수도 있겠네요.ㅎ;;;
역시 20일 다되다 보니 함께가지 않는다면 쉬운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옆건물에 같이 없더라도
시간에 맞춰 일어나 댓글도 달고
인사도 하는 부족님들이 있어서
힘도 받아봅니다.
주중의 마지막 금요일, 금쪽같이 좋은날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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