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4기_청룡부족

박자를 맞추기 위해 쓰이는 메트로놈 이란 물건이 있습니다.
리듬감일 수도 있겠네요.

인제는 몸에도 익숙해질때도 되었다
내 몸의 리듬감이 메트로놈 같겠다. 라고 생각도 들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닐때도 많네요. ㅎㅎ

다양한 메트로놈이 있으실텐데
100일, 잘 연마해서
좋은 메트로놈 한번 만들어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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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226.4

댓글 12 건

댓글 보기

2011.06.07 04:39:16 *.32.87.28

준영님의 글 기다리고 있다가 출첵합니다.. ㅎㅎ
100일의 시간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훗날 기억 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잘 연마해서 좋은 메트로를 만들어야겠어요..
청룡부족님들..
오늘도 신나게 달려 보아요~~
파이팅!!

2011.06.07 04:39:45 *.207.132.63

반복을 통해 습관화 한다는 것은 많은 노력을 요하는 것 같습니다.
몸에 익은것 같지만 한순간 방심하면 다시 바로 원상태로 돌아 갈 수 있잖아요.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오늘도 연습합니다.

2011.06.07 04:41:51 *.106.101.53

좋은 글들을 올려주셨네요.....

2011.06.07 04:42:18 *.255.16.60

연휴 끝이라 일어나기 힘드네요.
연습.. 또 연습..

2011.06.07 04:48:18 *.118.121.177

메트로놈! 멋진 비유네요^^*오늘도 화이팅!

2011.06.07 04:53:39 *.167.116.105

각자 몸의 메트로놈을 깨우셔서
멋지게 달려보아요~ 똑딱~!

250px-Wittner_metronome.jpg(9.6KB)

2011.06.07 05:19:06 *.32.195.32

긴 연휴가 끝나고...조금은 힘겨운 아침입니다..

2011.06.07 05:25:49 *.202.134.22

연휴의 끝이라 심적으로 더 힘드네요%%

2011.06.07 05:25:58 *.202.134.22

연휴의 끝이라 심적으로 더 힘드네요%%

2011.06.07 06:23:42 *.60.51.102

저 역시도 연휴라 힘드네요.
부인과 함께 산책......

2011.06.07 14:38:13 *.90.31.75

오늘 저녁 메뉴는
반성의 뜻으로 도루묵으로 해야겠습니다.

긴장의 끈을 늦추는 순간,
제명이 되는 수가 있겠더라구요!(개콘 버전)
마늘 먹고 인간이 되려고 하는데 본능이 목덜미를 잡습니다. 흑흑흑

내일은 희망의 끈을 반드시 잡고 싶습니다.
화이팅하는 오늘과 내일을 기대합니다~ ^^

2011.07.11 15:02:48 *.243.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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