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4기_청룡부족

세밀한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약간 차가운 공기를 감사할 수 있는

서른여덟번째 새벽 좋네요.ㅋㅋ

IP *.10.226.12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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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04:37:51 *.117.102.138

어제 낮에는 정말 더워었는데, 오늘 새벽공기는 참 시원하고 좋네요.
힘들게 일어났으니까 뭔가 얻을 수 있도록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2011.06.15 04:39:27 *.174.109.233

맡은 바 일에 충실한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2011.06.15 04:50:45 *.32.87.28

새벽공기..좋네요..~
고요한 정적 속에 새벽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이른 새벽부터 저에게 감성을 불러 일으켜 주시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2011.06.15 04:51:14 *.118.120.92

새벽공기는 정말 깨끗합니다.끈적이지않고 조금 싸늘한게 참 좋습니다^^*

2011.06.15 04:58:37 *.224.42.224

출첵합니다. 정신없는 요즈음 중심을 잡고 싶네요.

2011.06.15 05:05:23 *.158.178.60

밤 늦게 무얼 좀 먹고 잤더니 속이 살짝 불편하네요
윽. 미련했지요 ㅋ
자제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ㅋ
항상 주무시기전 최소 4~5시간에 먹지 말기 바래요 ㅠㅠ
ㅋ 약간 졸려서인지 주저리 써봤음당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2011.06.15 05:09:41 *.205.173.32

오늘도 기쁜 하루 시작합니다. ^^

2011.06.15 05:15:45 *.208.211.7

오늘부터 친구들과 지리산 구례일주를 갑니다^^ 문자로 출첵할 것 같아요~!
제가 없지만 셀원님들 화이팅~~!^ㅡ^

2011.06.15 05:16:46 *.88.225.211

아침 날씨가 상쾌하네요.
새소리가 청아하게 들립니다.
빨리 일어나라는 소리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2011.06.15 05:34:02 *.202.134.198

초롱양` 잘 다녀와여~

2011.06.15 06:10:17 *.10.84.149

오늘도 파이팅

2011.06.15 08:59:41 *.26.14.2

계속되는 지방출장으로 몇시간 자지 못하는 시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체력은 급격하게 떨어져서 아침 기상시간을 계속 놓치네요 ㅡㅡ
오늘도 겨우 눈뜬게 5시 50분이어서 이제야 출근해서 올립니다
힘을 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모두 힘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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