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 조회 수 1951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집에 들어오자마 에어컨을 켰다가
잠이 들때쯤 창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 자리에 앉으니
부담스럽지도 않은 청아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간간히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리와
시계 재깍이는 소리마저도 어색하지 않게 하는
자연이 "스스로 그렇게" 느껴지네요.
IP *.123.237.232
잠이 들때쯤 창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고 자리에 앉으니
부담스럽지도 않은 청아한 바람이 들어오네요.
간간히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리와
시계 재깍이는 소리마저도 어색하지 않게 하는
자연이 "스스로 그렇게" 느껴지네요.
댓글
1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