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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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었는데
어느새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 심연의 지점에서
비상하는 날개짓을 할 때이네요.
튼튼한 무릎 강한 어깨는 아니어도
칼같은 정신력은 아니어도
하나의 반환점을 돌며
수고해준 우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줄 때입니다.
방금 옆 건물에 백열등 하나가 켜졌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나와 나의 환경은 조금씩 밝아지고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 불빛처럼 새벽을 여는
밝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IP *.10.226.10
어느새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 심연의 지점에서
비상하는 날개짓을 할 때이네요.
튼튼한 무릎 강한 어깨는 아니어도
칼같은 정신력은 아니어도
하나의 반환점을 돌며
수고해준 우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줄 때입니다.
방금 옆 건물에 백열등 하나가 켜졌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나와 나의 환경은 조금씩 밝아지고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 불빛처럼 새벽을 여는
밝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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