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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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세미나에서 홍승완 강사님은
새벽 시간에 자신의 약점과 부족한 점을 극복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희열과 기쁨 살아있음의 황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Bliss(천복)를 찾아야 한다구요.
전 아직 찾지 못했는데, 여러분은 찾으셨는지요?
여러분의 천복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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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 캠벨의 인생 철학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Follow your bliss”입니다.
'bilss'는 ‘더 없는 행복’, ‘희열’을 의미하는 데, <신화의 힘>의 번역자인 이윤기 선생은
이것을 ‘천복’으로 번역했습니다.
캠벨에 의하면 천복은 ‘살아 있음의 경험’입니다.
제 생각에 ‘살아 있음’이란 나란 존재에게서 황홀함을 느끼는 것이고, 이런 황홀감을 주는 경험이
‘살아 있음의 경험’입니다. (중략)
어떤 대상과 함께 있을 때, 혹은 어떤 활동을 할 때 나란 존재가 빛나고,
의식이 확장되고, 가슴 뛰는 희열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홍승완 강사님이 쓰신 마음을 나누는 편지 中
더 자세한 내용을 읽고 싶은 분은 여기 ----> http://www.bhgoo.com/zbxe/238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