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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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니 어릴적 동네녀석들과 우중 공차기를 하든 기억이 납니다.
질퍽한 땅바닥과 튀기는 흙탕물 이마에 내리치는 장대비 미끄러워 넘어질때는 넘어짐 자체를 즐겼든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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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퍽한 땅바닥과 튀기는 흙탕물 이마에 내리치는 장대비 미끄러워 넘어질때는 넘어짐 자체를 즐겼든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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