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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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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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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1일 09시 47분 등록

안녕하세요. 청룡 수호장입니다.

왠지 모를 무기력감,

새벽에 일어나지 말아야 할 백가지가 넘는 이유,

새벽을 보내지 못하고 나서의 자괴감,

새벽 공기의 낯 섬,

 

심연 단계에서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감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영웅편지 읽으셨겠지만, 심연을 통과해 돌파의 시기가 시작 됐습니다.

 

짐 콜린스의 '플라이휠 효과'가 정말 나에게도 일어날까요?

정말 의식의 확장이 일어날까요?

몸의 저항이 줄어들고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질까요?

무서운 기세로 내리는 비소리가 새벽을 함께 해 줄까요?

 

수 많은 질문으로 시작해보는 한 주입니다.

'돌파'의 단계에서도 나 혼자하는 돌파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함께 하는 힘의 절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대가 있어 심연을 조금 쉽게 지났듯이,

그대가 있어 돌파하는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룡부족의 돌파를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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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




IP *.24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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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19:49:09 *.90.31.75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숫자로 정리돼 노력의 결과가 바로 보입니다.
노력하고 분발해 계획한 대로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최소 요건이 80%는 반드시 채우고 싶습니다~
홧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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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2011.07.12 11:08:07 *.174.109.183
수호장님~
60일차 출석체크했어요~~
확인부탁드려요...
어쨌건 남은 일차 달려볼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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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7.13 09:47:02 *.242.48.2
어이쿠~ 제가 미쳤나 봅니다. ^^
수정해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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