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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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은미
  • 조회 수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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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2일 23시 50분 등록
참 비가 많이도 내리는 여름입니다.
이 많은 비에 모두 안녕하시지요^^
마음도, 주변도 모두 평안하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이제 우린 반환점을 훨씬 돌아섰습니다.
저기 저 모퉁이만 돌면 우리에게 정상의 한가운데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모퉁이를 돌아 그 정상을 바라보게 되는 날,
휴!! 큰숨 쉬며 이마에 맽힌 땀방울도 훔쳐내며 또 다시 힘을 내어 또 한 걸음을 내딛게 되겠지요. 우선은 우리 모두 그 날까지 좀 더 힘을 내어보아요.
이 비속에서도 나날이 더 아름다운 새벽을 만나게 되실 여러분을 힘껏, 더 뜨겁게 응원합니다.

덧) 권중한님이 일주일동안 안보이셔서 걱정돼 전화드렸더니 일이 좀 있으시다고 합니다. 중한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잘 마무리 되시길,,, 중한님의 마음과 몸이 너무 고되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마음모아 주십시오.
IP *.109.6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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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7.13 10:07:14 *.32.94.34
시기상으로는 지금 "돌파"를 해야 하는 시점인데..
전 여전히 심연인것 같은 느낌이;;ㅋㅋ
중한님을 어여 다시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당~~
수호장님 출석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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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7.13 23:37:04 *.109.60.182
유진씨~~ 참 잘하고 있어요. 심연이 깊고 길다면 그 이후의 비상은 더 멋질거예요. 그 빛나는 날개를 활짝 피고 날개짖 하게될 유진씨를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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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울
2011.07.13 20:52:40 *.85.42.189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새벽활동 .... 아쉽고 더욱 소중한 느낌이에요
화이팅 !  수호장님 언제나 힘찬 응원과 출석부 항상 감사드려요  ^ ^
중한님의 일도 잘 마무리되시기를 저 또한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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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1.07.13 23:40:21 *.109.60.182
여울님~~ 하고 불러봅니다.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여울님~~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지요... 세미나 때 마다 여울님을 생각하곤 했어요.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하면서...곧 만나겠군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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