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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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포공항 근처 병원에서 조문을 마치고
김포공항 지하철 역으로 향했습니다.
집이 멀기도 해서 공항버스를 타려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제가 비행기를 탈것도 아닌데
괜히 어디론가 가고 싶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곳에 가면
꼭 그런 느낌이 듭니다.
우리의 새벽도
그렇게 일어나면
꼭 그런 느낌이 되는
그렇게 만들어 가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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