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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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멘토는 항상 이야기 하시는게 있습니다.
흰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면 내그림이요.
황무지를 개간하면 내땅이다.
No.1 이아닌, Only 1 이 되기 위한 다르게 보는 시각이겠죠.
갑자기 어제 무릎팍도사를 보다가
동일한 멘트가 나와서 캡쳐해보았습니다. ㅎㅎ
80일 여일 여정에서
내면탐험을 통해 새벽습관을 통해
나만의 도화지와 황무지를 찾으셔서
그림과 영역을 가지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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