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4기_청룡부족

"우리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을 꾸자." - 체 게바라

천복을 찾고, 높은 비전을 설정하지만, 한걸음 한계단 나아가야하겠죠.

87일째, 언제 100일이 올까. 청룡부족에게는
100일이 멀지 않은 미래였지만,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이지 않으면
이루기 어려운 현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고지를 바라보며, 몸 건강히 보내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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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226.85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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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04:33:02 *.118.120.31

출첵합니다^^*

2011.08.03 04:45:24 *.32.87.28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qe_x_6lLYk$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싸움 이길 수 없어도
슬픔 견딜 수 없다해도, 길은 험하고 험해도

정의를 위해 싸우리라. 사랑을 믿고 따르리라
잡을 수 없는 별일지라도, 힘껏 팔을 뻗으리라

이게 나의 가는 길이요

희망조차 없고 또 멀지라도 멈추지 않고 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이 길을 따르리라
내가 영광의 이 길을 진실로 따라가면 죽음이 나를 덮쳐와도 평화롭게 되리

세상은 밝게 빛나리라 이 한 몸 찢기고 상해도 마지막 힘이 다 할때까지 가네

저 별을 향하여

뮤지컬 돈키호테 '이룰 수 없는 꿈'

제가 좋아하는 체 게바라
너무 멋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2011.08.03 05:22:24 *.88.225.38

조용한 아침입니다. 벌써 매미가 웁니다.
더위 속에서 꿈을 이루는 하루이기를 빕니다.
화이팅합시다~

2011.08.03 05:27:32 *.167.205.3

제가 매일 일기를 쓰는데요;ㅅ;
어제는 일기를 쓸 수 없을정도로 침대에 쓰러져서 이제 기상했답니다!
여튼
밖으로 들리는 매미소리는 좋네요!

리얼리스트와 이룰수 없는 꿈 꾸어봅니다@

준영오빠, 은희언니 늘 감사드려요!~~

2011.08.03 05:40:12 *.202.134.80

새벽 매미 소리가 참 좋네여~

2011.08.03 08:01:40 *.242.48.2

장문상님 4:40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

2011.08.04 14:22:02 *.242.48.2

임소연님 해외에서 출첵해 주셨습니다.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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