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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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00일되기까지는 계속 아홉수겠네요. ㅎㅎ
89일,
암벽등반할때 바위하나가
눈에 보이는데 안간힘쓰고 있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홉수가 난관이 아닌 성장의 발판으로
유후.ㅎㅎ
IP *.10.226.23
89일,
암벽등반할때 바위하나가
눈에 보이는데 안간힘쓰고 있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아홉수가 난관이 아닌 성장의 발판으로
유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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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hee joung
아~~ 이제 됐다.
갑자기 한글이 안써져서 당황했어요.
정말 이제부터 아홉수네요.ㅎㅎ
처음엔 어떻게 백일을 할까 했는데 여기까지 이렇게 왔네요.
이제 곧 남은 숫자가 한자리가 되요.
기분이 묘한데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장문상
출석합니다.
이제 정말 100일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네요...
이제 정말 100일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네요...
드디어 100일이 다 돼 가네요.
100일의 80%에 목숨을 걸어야 하므로, 날마다 스릴입니다.
아차~ 하는 순간 도루묵이 되니까요.
오늘 하루도 보람 차고 썬하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만드3~
오태진
기분 좋은 금요일 아침입니다. ^^
병진
임소연님 4:27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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