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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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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박준영
  • 조회 수 2261
  • 댓글 수 10
  • 추천 수 0
2011년 8월 8일 04시 15분 등록
모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좋네요^^
날씨마저 도와주어 양탄자를 타고 100일로
순풍에 돛단배처럼
가주길 바라기도 합니다. ㅎㅎ

92일, 무언가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IP *.6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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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2011.08.08 04:32:06 *.32.87.28
빗소리에 놀라깼습니다.
창문 밖의 빗소리가 아주 시원하게 들렸습니다.
하루 하루가 묘한 느낌이예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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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상
2011.08.08 04:35:53 *.207.132.179
저희 집에서는 바람소리가 엄청나게 커 밤새 선잠을 잤는데....
휴가도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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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04:47:45 *.118.120.31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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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05:03:32 *.88.232.110
바람이 상쾌합니다!
태풍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활기 차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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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롱
2011.08.08 05:12:48 *.167.205.62
와우~~~ 92일 92일~~
어제 잠에서 단군 실패하는 꿈을 꾸고 크게 상심하다가 "그래도 일어나야지" 이러고 눈을 뜨니 3시 49분이더군요.
......하루하루가 스릴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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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11.08.08 06:18:33 *.65.4.64
치열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ㅎㅎ 공포영화따위는 보지 않아도 납량특집 이게써요.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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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진
2011.08.08 05:22:37 *.255.16.117
지난주 3일을 빠지는 바람에..
앞으로 다 출석해도 80%가 안됩니다. ㅠㅠ
이제 얼마 안남으니 아쉬움이 더하네요.
하지만 끝까지 갑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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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11.08.08 06:20:03 *.65.4.64
아,, 아쉽습니다.
허지만, 몸이 기억하는 일어나셨던 습관과
끝까지 가려는 마음의 습관에
더욱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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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2011.08.08 05:35:12 *.201.0.23
힘찬 한주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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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1.08.08 12:22:30 *.242.48.2
임소연님 4:48 문자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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